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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얼짱 여고생, 현아 닮은꼴 화제

By Shin Ji-hye

Published : March 9, 2015 -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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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만 얼짱 여고생’이라는 제목으로 그녀의 사진이 연이어 게시됐다.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대만에서 사랑스러운 미모로 유명한 데위치엔 (Dewi Chien)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녀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애교가 넘치는 표정으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이 여고생은 그룹 포미닛의 현아와 체조선수 손연재를 닮은 듯한 미모를 자랑해 국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대만 얼짱 자매 등장에 네티즌들은 “부모님은 보기만 해도 흐뭇하시겠다““여신급 미모”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