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 Herald

피터빈트

모래사장에 나타난 심해 괴생물체 ‘섬뜩’

By Lim Jeong-yeo

Published : Sept. 15, 2017 - 10:38

    • Link copied

허리케인 하비가 휩쓸고 지난간 자리에 괴생물체가 발견돼 화제다. 미국 텍사스 걸프해변에 쓸려온 이 생물체는 날카로운 어금니를 지니고 있다.

이 생물체는 하비가 조류에 끼친 피해 정도를 알아보려 조사에 착수한 국립 오두본 비영리 단체의 프리티 데사이(Preeti Desai)가 발견했다.

(사진=트위터 캡쳐) (사진=트위터 캡쳐)

데사이는 이 정체불명 생물의 사진을 사회공유망서비스에 올려 파장을 일으켰다.

이 생물은 어류의 일종으로 보였다.

사진 속 생물은 부패 정도가 심해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었지만 이빨의 예리함에 근거해 바다뱀류, 장어의 일종이 아닌가 추측되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