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플갱어’ 만난 美女, 닮은 꼴 한 명 더 찾았다
Jun 15, 2015
‘도플갱어’ 만난 美女, 닮은 꼴 한 명 더 찾았다 도플갱어라는 단어는 독일어로 ‘이중으로 돌아다니는 삶’이라는 의미로, 눈앞에 자기 자신이 나타나는 현상을 말한다. 이처럼 자신과 쌍둥이처럼 닮은 사람이 이 세상에 존재가 가능한 것인지 의견은 분분하다. 올해 초 페이스북으로 자신의 도플갱어를 찾아 화제가 됐던 한 여성이, 또 한 명의 쌍둥이처럼 닮은 여성을 찾았다고 알려졌다. 여러 외신에 따르면, 아일랜드 더블린에 사는 니암 기니 (Miam Geaney)는 자신의 첫 번째 도플갱어 카렌 브래니간(Karen Branigan)을 만난 후, 최근 또 다른 도플갱어 루이사 구이자르디(Luisa Guizzardi)를 찾았다고 알려졌다. 니암은 ‘세상에는 7명의 도플갱어가 있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