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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3번 피운 유부남, 유부녀의 인터뷰

By Yim Hyun-su

Published : July 10, 2018 -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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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절한 남녀관계의 경우, 처음 한두 번은 배우자를 속여도 세 번째엔 다수가 걸린다는 분석이 나왔다.

영국 일간지 메트로에 따르면 온라인 데이팅 사이트 Illicit Encounters이 설문조사를 한 결과, 바람을 피웠을 때 세 번째 불륜 이후나 4년이 지난 뒤 파트너로부터 걸릴 확률이 가장 높다는 결과가 나왔다.

조사에 참여한 1천 명의 응답자 가운데 63%가 배우자한테 불륜한 사실을 들켰다고 말했다. 그 중 대다수는 세 번째 불륜 이후에 걸렸다고 대답했다.

첫 번째 불륜 이후 배우자나 파트너로부터 들킨 사람은 11%, 두 번째 불륜 이후는 12%, 세 번째 이후는 21%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수치 차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불륜을 세 번 이상 저지르면 긴장을 풀고 계심을 늦추지만, 처음 불륜 행위를 한 뒤에는 걱정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결혼한 뒤 바람을 핀 86%가 결혼 전에도 바람 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