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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톱가수, 시상식에서 '변화'된 모습 '주목'

By 김연세

Published : Feb. 13, 2017 -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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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변화된 모습이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사진=온라인커뮤니티)



그는 제59회 그래미시상식 사전연회에 참석했다. 취재진을 향한 그의 포즈에서 ‘눈부신 디바’의 면모를 찾기는 어렵지 않았다. 특히 예전보다 성숙된 분위기의 변화는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브리트니는 2000년대초 수려한 외모와 춤실력으로 팝뮤직의 판도를 뒤흔든 바 있다. 1집 <베이비 원모어 타임>이 나온지 18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사진=온라인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