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와 설리가 해외에서 당당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19일 더팩트는 최자와 설리가 전날 도쿄 이이다바시와 구단시타에서 둘만의 다정한 시간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res.heraldm.com/content/image/2016/08/21/20160821000120_0.jpg)
최자 설리 커플은 평소에도 주변 사람들을 의식하지 않고 당당하게 데이트를 즐기는 스타커플로 유명하다.
사진 속 커플은 편안한 운동복 차림으로 여느 커플과 다를 바 없이 자연스럽게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다.
한편, 지난 2014년 8월 열애를 공식 인정한 후 최자와 설리는 SNS 등을 통해 ‘사랑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19일 더팩트는 최자와 설리가 전날 도쿄 이이다바시와 구단시타에서 둘만의 다정한 시간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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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 설리 커플은 평소에도 주변 사람들을 의식하지 않고 당당하게 데이트를 즐기는 스타커플로 유명하다.
사진 속 커플은 편안한 운동복 차림으로 여느 커플과 다를 바 없이 자연스럽게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다.
한편, 지난 2014년 8월 열애를 공식 인정한 후 최자와 설리는 SNS 등을 통해 ‘사랑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