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 Hera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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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빈트

여성을 나무에 묶어놓고 실신할 때까지… ‘충격’

By 최희석

Published : Sept. 3, 2015 -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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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여성, 그것도 임신 중인 여성을 나무에 묶어놓고 정신을 잃을 때까지 폭행하는 장면을 담은 영상이 충격을 주고 있다. 


중국 동부의 타이저우市 인근의 작은마을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진 이 영상의 내막은 이렇다.

‘루’라고만 알려진 이 여성은 이 마을에서 상습절도를 의심받았고, 마을 주민들이 직접 응징에 나선 것이라고 한다.

외신에 따르면 이 여성은 여러 번 절도의심을 받았고, 지난달 18일에는 한 주민의 집에 침입해 약 15만 원의 현금을 훔쳤지만, 임신 중이라는 이유로 풀려났다고 한다.

하지만, 이 여성이 다시 마을에 나타나자 참지 못한 주민들이 이런 원시적 방법을 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상은 외신을 통해 빠르게 확산하면서 논란을 낳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