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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빈트

Music professor brings applied music closer to the public

By Korea Herald

Published : Jan. 17, 2013 -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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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young people who are ready to “fly” with music, studying applied music will provide a new wave of energy, according to Chae Hee-ho, dean of the applied music department at Kwangshin University.

At the department launched in March last year, Chae has focused on communication and appreciation through music by looking for “the connecting point between the player and the audience.”

“We are teaching rules and freedom, capability and emotions all together to get closer to the public,” he said. 
Chae Hee-ho Chae Hee-ho


The applied music department at Kwangshin University was awarded the Power Brand Best Award by the Joong Ang Ilbo newspaper last year and was also introduced in an SBS TV program as an innovative department.

As part of the curriculum last year, the students and teachers held “Cookie Jam Day” every Thursday evening where they held sessions, ensembles, and sometimes, “battles” among themselves and shared the joy of music with the audience.

This year Chae is planning to invite noted jazz pianist Jo Yoon-seong, jazz vocalist Gretchen Parlato, bassist Christian McBride and drummer Jeff Tain Watts to give lessons and hold jam sessions. He will also arrange for his students to participate in the production of Christian album “Veritas,” and tour Los Angeles and New York.

“With Steve Gadd, an internationally acclaimed drummer, we will strive to put the school on the map of applied music education here,” Chae said.

Applications for 2013 freshman class at Kwangshin University Department of Applied Music close today.

By Bae Ji-sook (baejisook@heraldcorp.com)



<관련 한글뉴스>

꿈꾸는 청춘, 거위들의 열정…‘광신대 실용음악’ 뜬다! 

‘오디션 열풍’이 방송가를 뒤흔들고 있다. 

노래와 밴드, 댄스, 장기자랑 등 거의 전 장르를 망라한 오디션 프로그램들은 2009년 이후 4년째 TV 브라운관을 장악하고 있다.

이에 맞물려 실용(대중)음악의 인기도 수년째 지속되고 있다. 실용음악은 음악의 개념을 그저 ‘듣기만 하는’ 것에서 직접 ‘부르고 연주하는’ 것으로 바꿔놓은 것이다.

40여개 대학에서 실용음악과를 개설하고 있으며 한해 졸업하는 학생만 2천 명이 넘는다. 입시 경쟁률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이며 올해 정시모집에서 실용(대중)음악과 지원율을 보면 평균 180대 1이 넘고 있다.

국내 재즈 1세대의 대표주자로 작년 3월 광신대학교 실용음악학과 신설을 주도한 채희호 학과장은 “실용음악은 이제 날아오를 ‘거위’를 꿈꾸는 젊은 세대들에게 열정의 아이콘으로 생기를 불어넣어 줄 것이라” 고 당당히 말한다.

‘연주자와 대중의 소통의 합일점을 찾아내는 일이 바로 연주자의 몫’이라는 교육철학으로 다양한 장르의 앙상블 연주의 표현법과 반응하는 법을 가르쳐 오면서 “자신만의 색깔을 칠 할 수 없다면  뛰어나 테크닉을 발휘하더라도 대중과 소통할 수 없기에 ‘소통’과 ‘공감’에 비중을 두고 규칙과 자유로움, 실력과 감성의 조화로 대중과 호흡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지도법”을 보급하고 있다.

 “연주 기획부터 무대 컨셉 모두를 학생들이 연주자와 관객과의 음악적인 소통을 확인하는 자리”인 매주 목요일 밤 “쿠키잼데이” 프로그램과 앙상블과 배틀을 통한 자신만의 표현방법 강의는 타 교육기관의 벤치마킹사례가 되고있다.

수시1차 모집에서는 기대이상의 지원자가 몰려 그 인기를 방증하고 있다. 중앙일보/일간스포츠가 주관 “2012 대한민국 혁신 한국인& POWER BRAND BEST AWARDS - 실용음악교육 혁신 부분 대상 수상”, 2012 올해를 빛낸 문화예술 대상 - 채희호학과장 수상“하였고  SBS 생활경제 프로그램에서 “꿈을 이루어주는 학교“로 소개되었다.

‘세상과 소통하는 기독 문화예술의 전당’ 대한민국의 버클리 음대로 떠오르고 이 학과는 올해 5월 Jazz Piano/조윤성, Vocal/Gretchen Parlato, Bass/Christian McBride, Drum/Jeff Tain Watts 등 세계적인 연주자들을 초청하여 클리닉 &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베리타스의 2집 앨범 제작과 동시에 미국 L.A, New York 투어 콘서트를 계획 중에 있다.

21세기 최고의 드러머인 ‘Steve Gadd'과의 국내.외 투어 듀엣 연주를 통해 음악적인 수준을 알리는게 개인목표라며 실용음악 교육의 선도적인 역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