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 Hera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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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빈트

Man makes $1 heist to get prison health care

By 양승진

Published : June 26, 2011 -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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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ormer Coca-Cola truck driver committed a $1 bank robbery to get free health care while in prison, The Telegraph reported.

James Richard Vernone, who has never been in trouble with law, decided to rob a RBC bank in North Carolina.

Mr. Vernone, 59, has been unemployed and suffering from several health problems. He walked into the bank with a note saying “This is a bank robbery. Please give me $1.” After handing it to the bank teller, he sat in the bank, waiting for the police to arrest him.

He has two ruptured disks, a growth on his chest and a problem with his left foot. However, he has no health insurance, leading him to implement the plan. He believed prison was the best place to receive free medical care.

Because he did not use any weapon during his robbery, he hopes to be sentenced for three years, during which he can receive free health care.

“I wanted to make it known that this wasn’t for monetary reasons but for medical reasons. If it is called manipulation, then out of necessity because I need medical care, I guess I am manipulating the courts to get medical care,” said Mr. Vernone.

By Jung Eun-jung
(kristin2j@gmail.com)
Intern reporter


<한글 요약>

은행 강도범 1달러 훔치러.. 왜?

과거 코카 콜라 트럭 운전수였던 59세의 남성이 감옥에서의 무료 의료 관리를 받기 위해 1달러를 훔치러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 RBC 은행을 찾았다고 영국 텔레그레프 지에서 보도했다.

1달러 은행 강도범 제임스 리처드 버논씨는 살면서 법에 어긋나는 일을 한 번도 한 적이 없다고 한다. 하지만 59세의 그는 실직 상태이며 건강 상의 여러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경제적 형편이 되지 않아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

그는 ‘저는 은행 돈을 훔치러 왔습니다. 제게 1달러를 주세요’ 라고 쓰여진 쪽지를 은행 직원에게 건네고 은행에 머물며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기다렸다.

현재 그는 흔히 말하는 목 디스크와 흉부 발육 증상을 앓고 있고, 왼쪽 발 건강에도 문제가 있다. 하지만 버논 씨는 건강 보험이 없어 스스로 건강 상의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차라리 감옥 생활을 하면서 무료로 건강관리를 받는 것이 나을 것이라는 본인의 결론에 도달했다.

아무런 흉기를 소지 않은 채 1달러 은행 절도범이 된 그는 3년 징역 선고를 받아 무료 의료관리를 받게 되길 희망했다.

“제가 재정적 이유가 아닌 의학적 이유에서 이런 절도 행위를 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이를 두고 조작 범죄라고 한다면 의학적 치료의 필요에 의해 제가 법원을 조작하는 것이라 할 수 있겠네요.” 라고 그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