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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rn day alchemists use bacteria to produce gold

By Yoon Min-sik

Published : Oct. 3, 2012 -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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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scholars said that by using a metal-tolerant bacteria Cupriavidus metallidurans, it is possible to turn the toxic chemical gold chloride into pure gold.

According to researchers at Michigan State University, the metal-tolerant bacteria is able to withstand a concentrated dosage of gold chloride, a gold and chlorine compound found in nature, and produce gold.

“Microbial alchemy is what we’re doing -- transforming gold from something that has no value into a solid, precious metal that’s valuable,” said Kazem Kashefi, assistant professor of microbiology and molecular genetics who led the research.

Kashefi and Adam Brown, an associate professor of electronic art and intermedia, demonstrated their microbial alchemy via an art installation “The Great Work of the Metal Lover.” The artwork consists of a portable laboratory made of 24-karat gold plated hardware, a glass bioreactor and the bacteria.

The researchers fed Cupriavidus metallidurans gold chloride, and in about a week, the bacteria transformed the toxins and produced a gold nugget. They believe the process is similar to what happens in nature.

But it is unlikely that the new discovery will be turning the researchers into millionaires, as the process of the bacterial gold-making is not more cost-efficient when mass produced.

“The Great Work of the Metal Lover” is to be displayed at a world-renowned cyber art competition, Prix Ars Electronica, in Austria until Sunday.


From news reports
(khnews@heraldcorp.com)




<관련 한글 기사>


기적의 연금술! 박테리아로 황금 만든다!


미국 미시건 대학의 연구진이 최근 금속에 강한 박테리아를 이용해 금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쿠프리아비두스 메탈리두란스란 박테리아는 자연 상태에서 독성이 있는 금산화물을 환원시켜 금 나노입자를 만드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연구진은 이 점을 이용해 독성 화학물인 염화금을 금으로 바꾸었다고 밝혔다.

“우리가 하는 것은 미생물 연금술입니다. 자체만으로 가치가 없는 물질을 가치가 높은 귀금속으로 만드는 것이죠”라고 연구를 주도한 미생물학과 분자유전학 조교수 카젬 카셰프는 말했다.

카셰프는 그의 동료인 전자예술과 인터미디어 조교수 아담 브라운과 함께 만든 전시물 “금속을 사랑하는 자의 위업 (The Great Work of the Metal Lover)” 자신들의 연구성과를 공개했다. 이 작품은 24캐럿 금으로 도금된 휴대용 실험기구, 유리로 된 생물 반응장치, 그리고 박테리아 쿠프리아비두스 메탈리두란스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연구진은 쿠프리아비두스 메탈리두란스에게 염소와 금의 화학물은 염화금을 대량으로 먹였다. 일주일 후 박테리아는 염화금을 변형시켜 금덩어리를 만들어내었다.

그러나 연구진이 “미생물 연금술”로 인해 부자가 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방법으로 금을 대량으로 생산하면 생산되는 금의 가치보다 생산과정에 들어가는 비용이 더 높기 때문이다.

한편 “금속을 사랑하는 자의 위업”은 오는 7일까지 호주에 있는 사이버 예술대회 프릭스 아스 일렉트로니카에서 전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