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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ese man steals 900 library books

By Korea Herald

Published : Sept. 6, 2012 -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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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ce in Japan have arrested a man who allegedly stole nearly 900 books from different libraries, a spokesman said Thursday.

Unemployed Mitsuka Suizu, 61, reportedly told officers: “I wanted to keep the books I read” after they discovered 896 volumes at his home in Ube, western Japan.

A police spokesman said Suizu was initially arrested for the theft of 12 books over a six-month period, but a search of his home revealed his huge stash, which the Yomiuri Shimbun said were worth a combined 2 million yen ($25,000).

Under Japan‘s penal code, theft is punishable by up to 10 years in jail or a fine of up to 500,000 yen. (AFP)



<관련 한글 기사>



간 큰 일본인, 책 900권 슬쩍하다 덜미


일본 경찰당국이 목요일 여러 도서관을 돌며 약 900여 권에 달하는 책을 훔친 한 남자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61세의 무직인 미츠카 스이즈(Mitsuka Suizu)는 일본 혼슈 야마구치현의 우베 시의 자택에서 훔친 896권의 책과 함께 발견되었다. 그는 체포 당시 경찰에 “내가 읽은 책을 소장하고 싶었을 뿐”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담당 경관에 따르면 스이즈 씨가 처음 체포된 것은 6개월 전 책 12권의 절도 혐의로였지만, 이후 그의 집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수백여 권의 책이 추가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이 책은 약 2백만엔(한화 약 2천8백만원)에 상당한다.

현행 일본 형법상에 따르면 절도죄는 실형 최대 10년 이하, 벌금형 50만 엔에 해당한다. (코리아헤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