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 Hera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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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쌤

Chimpanzee bottle feeds tiger cu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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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 Aug. 1, 2011 -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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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the Samut Prakarn Crocodile Farm and Zoo, a 2-and-half-year-old male Chimpanzee named Dodo has been feeding a tiger cub every day for more than a year.




At this Thai zoo located in Bangkok, Dodo picked up the habit when trainers wanted to challenge the chimp.

The 35-year-old trainer Sirinaj taught Dodo to hold the bottle and stay with the cub every day. 

The worker confessed the only problem is when Dodo ignores his feeding tasks and goofs around with the cubs, who are between three weeks and five months in age.

The cubs are to be moved to a more suitable area once they outgrow Dodo.

By Jung Eun-jung
Intern reporter
(kristin2j@gmail.com)
Edited by Rob York



<한글 번역>

아기 호랑이 먹이주고 보살피는 침팬지

태국 방콕에 위치한 사뭇쁘라칸 동물원에서 2살 반의 남자 침팬지가 아기 호랑이에게 1년 이상 매일 같이 젖병을 물려주며 돌봐 주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레프에서 보도했다.

‘도도’라고 불리는 이 침팬지는 처음 조련사들이 침팬지의 능력을 시험해 보기 위해서 시작한 훈련을 잘 수행해서 아기 호랑이에게 젖병을 물린 채로 먹이를 줄 수 있게 되었다.

35살의 동물 조련사 시리나(Sirinaj) 는 도도가 젖병을 들고 먹이를 다 줄 때까지 움직이지 않게 하는 훈련을 매일 받았으며 조련사는 가끔 도도가 그의 먹이주기 업무를 잊고 3주에서 5개월 나이인 아기 호랑이들과 같이 놀 때 골칫거리라고 말했다.

동물원 측은 아기 호랑이들이 도도보다 커지면 몸집에 맞는 더 큰 곳으로 이동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