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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 마니아’ 모델이 알려주는 운동법 4가지
Jul 10, 2017
또, 매트에 누워 할 수 있는 1분 복근 강화 운동법도 알려줘 여름철 몸매를 가꾸려는 다이어트 인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 khnews@heraldcorp.com )
(사진) 2017 미스코리아 서재원 키가...
Jul 9, 2017
제61회 2017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지난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유니버셜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이 날 33명의 후보자 가운데 진(眞)을 수상한 서재원 씨는 175.2cm, 54kg, 35-24-36 신체조건이며 한국예술종합대학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했다. (khnews@heraldcorp.com)
운동할 때 음악 꼭 들어야 하는 이유
Jul 9, 2017
음악 들으며 운동 배우면 뇌 신경 구조가 좋아진다. 운동을 배울 때 음악을 활용하면 더 효과적일 수 있음을 시사하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9일 사이언스데일리 등에 따르면, 영국 에든버러대학과 네덜란드 레이든대학 공 동연구팀은 기본적 신체 운동을 학습할 때 음악을 곁들이면 뇌의 관련 부위가 매우 발달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모두 오른손잡이인 자원자 30명을 모아 왼쪽 손 손가락 4개로 순서를 바꿔가며 탁자를 두드리게 했다. 손가락 움직임 순서를 달리한 세트들을 마련해 빠르게 혹은 느리게 연습하도록 했다. 실험 참가자는 반으로 나눠 한쪽 그룹은 손가락마다 각기 다른 음을 정해 두드 릴 때마다 해당 소리가 나도록 했고, 다른 쪽은 음악 없이 진행했다. 오른손잡이들에게 왼손 운동을 시킨 것은 ...
비만에서 근육질까지...시대별 ‘인기’ 몸매
Jul 9, 2017
선망받는 남성의 몸매는 시대마다 변모했다. 우람한 풍채가 각광 받던 시대에서 날렵한 몸매가 인기 있는 현대까지, 남성 몸매의 이상향은 시대별로 변화하며 당대의 사회상을 비추어 줬다. 예술가이자 ‘래밀리’ 인형 창업자인 니콜라이 램 (Nickolay Lamm)은 ‘이상적인’ 남성 몸매가 어떻게 변화했나 알아보기 위한 조사를 펼쳤다. 램은 수집한 사진들로 시대별 남성상을 그래픽화 하기도 했다. 이 같은 이상향은 텔레비전의 영향으로 점점 변화하기 시작한다. 시간이 흘러 1930년대에 다다르자 할리우드 배우들의 몸매가 이상적이라고 여겨지기 시작한 것이다. 이 배우들은 카메라 앞에서 건강하고 역동적인 모습을 보여주려 몸매를 관리했다. 이어서 1960년대엔 “상업적인” 매끈한 ...
(영상) 푸쉬업만으로...30일의 기적
Jul 9, 2017
팔 굽혀 펴기만으로 몸을 만든 남자의 사연이 기가 막히다. 이 남성은 30일간 매일같이 팔 굽혀 펴기로 몸을 단련하며 몸의 변화를 영상으로 기록했다. 첫날엔 무릎을 땅에 대고 푸쉬업을 하는 기초동작이지만 날이 갈수록 운동법이 현란해진다. (khnews@heraldcorp.com)
일반인 ‘빅토리아 시크릿’ 착용 후기
Jul 7, 2017
세계적인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Victoria’s Secret)’은 여성들에게 선망의 대상이다. 버즈피드의 스태프 6명이 빅토리아 시크릿의 비키니를 착용한 채, 모델과 같은 포즈를 취했다. 스태프들은 “재밌는 경험이었다”며 “다르긴 다르지만, 나도 아름답다”는 후기를 남겼다. (khnews@heraldcorp.com)
충격 패션… 새로운 유행?
Jul 6, 2017
레깅스가 새로운 패션 아이템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그 와중에, 충격적 형태의 레깅스가 등장해 누리꾼에게 충격을 안겼다. 영국 브랜드 콘트라도에서 제작한 ‘다리털 레깅스’는 최신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다리털을 직물에 인쇄했다. 자신의 피부색에 맞춰서 주문할 수 있으며, 가격은 5만 6천 원 정도다. 해당 브랜드에서는 ‘다리털 레깅스’외에도 ‘근육 레깅스’ ‘장기 수영복’도 판매하고 있다. ( khnews@heraldcorp.com )
‘엉덩이’ 때문에 힘들어… 고백 ‘눈길’
Jul 6, 2017
지나치게 예쁜 엉덩이 때문에 삶이 힘들다고 고백한 여성이 있어 눈길을 끈다. 중국 랴오닝성의 가오 퀴안(19)는 자신의 ‘예쁜 엉덩이’ 탓에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많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사람들의 시선 탓에 레깅스를 착용한 채로 돌아다니기가 어렵다고 설명했다. 또한, 퀴안은 길을 걸어가다 보면, 뒤에 사람들이 모여서 손가락질을 한다고 덧붙였다. 그에 따르면, 한 커플은 그녀의 엉덩이 때문에 퀴안 앞에서 싸우기까지 했다. 남성이 그녀의 엉덩이를 칭찬하자, 여자친구가 분노한 것이다. 퀴안은 이제는 공공장소에 외출할 때는 크고 펑퍼짐한 옷만 착용한다고 전했다. 그녀는 지난 6월 중국에서 열린 “가장 아름다운 엉덩이” 대회의 우승자다. 대회에는 50명의 여성이 참가해, 7명의 심사위원 앞에서 자신의 엉덩이를...
위험한 페티쉬 급증...‘의료계 경고’
Jul 6, 2017
영국 타블로이드 ‘미러’는 연인을 밧줄로 포박하는 ‘본디지 페티쉬’가 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에 따른 부상의 위험성을 함께 거론했다. 본디지 페티쉬는 원작 소설과 영화 를 통해 널리 알려진 바 있다. 일명 ‘킨바쿠’ 또는 ‘시바리’로 불리는 밧줄포박 페티쉬는 일본의 서브컬쳐, 또는 하위문화로 시작했다고 한다. 이는 정교한 매듭으로 상대의 몸을 꽁꽁 동여매는 것을 뜻하는데 이 같은 포박이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 부상의 원인을 의사에게 밝히기를 꺼려 치료를 피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 문제점으로 지적된다. 의료계는 “잘못된 밧줄 사용이 피부나 관절에 충격을 준다”며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장기적으로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환자들 중...
(영상) 매혹의 가정주부...‘올림픽 노린다’
Jul 5, 2017
폴댄서 그레타 폰타렐리가 화제를 몰고 왔다. 대기만성의 표본이기 때문이다. 국내 방송사들은 5일 화려한 폴댄싱 동작을 선보이는 폰타렐리를 소개했다. 59세에 폴댄싱을 시작했다는 폰타렐리는 환갑을 훌쩍 넘겨 올해 66살이다. 그녀는 2013년 국제 폴스포츠연맹이 주최한 대회에서 수준 높은 기량을 뽐냈다. 폴댄싱은 봉 하나에 몸을 지탱한 채 포즈를 취해야 한다. 따라서 강인한 근력과 유연성이 요구된다. 관련 협회는 이 운동을 하계올림픽의 한 종목으로 승인받고자 애쓰고 있다. 폰타렐리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훨씬 어린 선수들보다 훌륭한 연기를 선보였다. 칠순을 바라보는 그녀는 매년 꼬박꼬박 대회에 출전하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먹을 수 있는’ 비키니...‘깜짝’ 가격
Jul 5, 2017
피자로 만든 비키니가 등장했다. 5일 미국의 ‘전국 비키니의 날’을 기념해, 피자로 만든 비키니인 ‘피자-키니’가 만들어졌다. 최상급 재료로 만들어진 이 특이한 비키니는 위아래 한 벌에 약 1천 200만 원 (1만 달러)다. 미국의 퀵서비스 피자 체인점 ‘빌라 이탈리안 키친’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 khnews@heraldcorp.com )
'내 남편의 애인을 만났을 때'
Jul 5, 2017
1일 중국의 SNS에 게재된 영상이 화제다. 영상에서는 한 중년 여성이 타 여성의 머리채를 잡고 있다. 둘은 서로에게 폭력을 가하고 있는데, 경찰이 와서 말려도 소용이 없다. 대화 내용에 따르면 남편이 바람을 피워, 부인과 내연녀가 몸싸움을 벌이는 것으로 추정된다. (khnews@heraldcorp.com)
‘비키니 女신’ 다시 화제
Jul 4, 2017
tvN 에 소개된 일명 ‘비키니 여신’이 또다시 화제다. 이 프로그램에 따르면 자신의 꿈이 비키니모델이자 CF모델이라는 이연윤씨는 집안에서 늘 비키니를 입고 생활한다. 이 씨는 한 비키니모델 선발대회 우승자이기도 하다. 그녀는 “남들 시선을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집에서 워킹 연습을 한다”고 한다. 그는 “어딜 가든지 비키니를 입어야 마음이 더 편하고, 주눅들지 않고 당당하게 비키니를 입어도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가족들은 “좀 얌전했으면 좋겠다. 저런거 입지 말고 좀”, “자기 몸에 자신이 있다고 생각하는 듯”하며 불만을 표하지만 이미 두 손을 든 상태다. 실제로 이 씨는 바디사이즈 34-24-35 로, “남들에 비해 자신 있는 편이다”고 말할 때...
들킨 현장이 '적나라'...여성속옷
Jul 4, 2017
사람들은 페이스북을 통해 결혼, 출산, 취업 등의 대소사를 알리고 자랑한다. 그런데 일부는 ‘사랑하는 이의 배신’까지도 알린다. 영국의 타블로이드 매체 은 상대가 바람을 핀 사실을 SNS에 전하는 이들을 취재했다. 단순히 “상대가 바람을 폈다”라는 글을 올리는 사람들도 있지만, 몇몇은 바람 현장을 포착한 사진이나 물증 등까지 함께 올려 보는 사람을 당황케 했다. 이들은 페이스북에 이 같은 사실을 올림으로써, 자신의 지인뿐만 아니라 상대의 지인에게도 그의 배신에 대해 알릴 수 있다. ( khnews@heraldcorp.com )
고릴라, 여성 스마트폰 훔쳐본 뒤...수컷?
Jul 3, 2017
고릴라는 무엇을 보고 있을까? 미국 켄터키의 루이즈빌 동물원에서 지난 30일 촬영된 사진이다. 한 여성과 고릴라가 휴대전화 화면을 같이 보고 있다. 고릴라는 화면 속 영상에 집중한 듯한 모습을 보인다. 사진 속 여성, 린지 카스텔로는 고릴라에게 어린 고릴라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보여줬다. 해당 사진은 폭스 등 언론을 통해 널리 소개됐다. ( khnews@heraldcorp.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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