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균의 영어산책] 현재시제와 어울리는 부사
많은 영어 학습자들이 현재시제를 “지금 일어나는 일”을 표현하는 시제로 오해한다. 하지만 이는 현재진행시제의 역할이다. 현재시제는 아무 때나 쓰는 시제가 아니다. 현재시제는 일반적이고 지속적인 사실, 반복되는 습관, 변하지 않는 규칙과 경향을 말할 때 사용한다. 즉, 현재시제의 핵심은 now (지금)을 포함한 always / usually / generally (항상 그렇다)에 있다. 오늘만이 아니라 늘 그렇다는 의미 She usually checks her email first thing in the morning. 그녀는 보통 아침에 가장 먼저 이메일을 확인한다. Our team usually meets on Monday afternoons. 우리 팀은 보통 월요일 오후에 회의를 한다. *usually는 개인이나 조직의 습관적 반복을 나타낸다. 예외가 아니라 ‘원래 그런 것’ Employees generally prefer flexible working hours. 직원들은 일반
Feb. 5, 2026
[김대균의 영어산책] 형용사 + 명사 / 과거분사 + 명사 용법 정리
형용사·과거분사·-ing형은 모두 명사를 수식할 수 있지만, 의미의 초점은 서로 다르다. 예문을 통해 그 차이를 정리해 보자. a / the + 형용사 + 명사 형용사는 명사의 ‘상태·성질·평가’를 설명한다. “어떤 성격의 명사인가?”에 초점을 맞춘다. She found a suitable candidate for the position. 그녀는 그 직책에 적합한 지원자를 찾았다. The report provides a clear explanation of the issue. 그 보고서는 문제에 대해 명확한 설명을 제공한다. We need an alternative solution before Friday. 금요일 전까지 대안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 This software offers a reliable backup system. 이 소프트웨어는 신뢰할 수 있는 백업 시스템을 제공한다. The project involved a challenging task for the team.
Jan. 29, 2026
[김대균의 영어산책] 문맥부사 총정리
지난 연재에서 Besides와 Furthermore 간의 차이를 집중 연습했다. 시험에 Furthermore가 정답으로, Besides가 오답으로 출제된 문제가 있어서 최신 정보를 제공한 것이다. 오늘은 기본적인 문맥부사들을 예문을 통해 연습해 보자! 감각을 익히고 경쾌하게 즐겁게 공부하시고 각자의 영어시험에서 고득점하는 2026년이 되시길 기도드린다. Furthermore The company plans to expand its overseas operations next year. 회사는 내년에 해외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Furthermore, additional staff will be hired to support the expansion. 더욱이, 그 확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가 인력이 채용될 것이다. Moreover The new system improves data accuracy. 새 시스템은 데이터 정확성을 향상시킨다. Moreover, it reduces proc
Jan. 22, 2026
[김대균의 영어산책] Besides vs. Furthermore
Besides vs. Furthermore 이 두 단어의 차이를 아는가? 지난 12월 28일 토익에 이렇게 섬세한 차이를 묻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참 얄미운 문제이다. 거의 동의어인데 이 두 단어 간의 차이를 출제한 것은 토익이 그만큼 어려워지고 있다는 증거가 된다. 대강대강 공부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틀리는 문제가 출제되고 있다. 오늘은 문맥부사 총정리를 해드린다. Besides: 덧붙여 말하면 (조금 가볍게, 부가적으로) 말하는 사람의 태도·의견이 살짝 섞임 회화·이메일·설명체에 자주 사용 Furthermore: 게다가 (공식적으로, 논리적으로 한 단계 더) 보고서·기사·공식 문서에 매우 적합 TOEIC 정답 빈도 ★★★★★ The company plans to renovate its main office next year. 회사는 내년에 본사를 개보수할 계획이다. + Besides: 설명 덧붙이기 Besides, the management is considering relocat
Jan. 15, 2026
[김대균의 영어산책] 최신 토익 기출 파트 7 주제별 단어 표현정리 100선 (3)
지난주 연재 (100선 1·2편)에 이어 오늘은 세 번째 묶음을 소개한다. 토익 파트 7은 “문장을 읽는 시험”이면서 동시에 “단어를 아는 사람에게 유리한 시험”이다. 지문이 길어질수록 결국 승부를 가르는 건 문법이 아니라 단어의 정확한 의미와 뉘앙스, 그리고 자주 함께 붙어 다니는 표현 덩어리 (collocation)이다. 새해가 시작되고 어느덧 일상이 다시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이럴 때일수록 공부는 "대단한 결심"보다 "작은 반복"이 더 오래 간다. 하루에 10분이라도, 눈에 익은 단어를 "아는 단어"에서 "써먹는 단어"로 바꿔 놓으면 파트 7의 훨씬 부담이 적어진다. 오늘 100선 (3)도 실제 기출 흐름을 바탕으로, 시험장에서 바로 반응할 수 있는 표현 위주로 정리했다. “One learns a language by making mistakes.” — Stephen Krashen → 언어는 실수하면서 배우는 것이다. 틀리는 게 두려워 단어를 미루기보다, 오늘 한 단어라도 소
Jan. 8, 2026
[김대균의 영어산책] 최신 토익 기출 파트 7 주제별 단어 표현정리 100선 (2)
Korea Herald 독자 여러분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지난주 "파트 7 주제별 단어·표현 100선 (1)" 에 이어, 오늘은 두 번째 묶음을 들고 왔다. 필자의 신년 계획은 단순하다. 일본 토익 교재 수출·출간을 계속 추진하고, 필요한 일정이 잡히면 일본도 직접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듣고 일본독자들과의 소통도 진행하는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건강하게— 그리고 즐겁게 영어 공부를 이어가면서, 도움이 될 만한 최신 정보와 실전 표현을 이 지면에 꾸준히 공유해 나가는 것이다.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유튜브 실버 버튼도 받았고, EBS 김대균 토익킹 교재와 방송도 계속 이어갈 수 있게 되었다. 감사드린다. 새해에는 "크게 한 번"을 꿈꾸기 보다 "작게 매일"의 방향을 설정하자. 하루하루 성실히, 그러나 가볍게 꾸준히 가다 보면, 공부가 즐거움이 되고 그 즐거움이 결국 성과로 이어지는 한 해가 될 것이다. 새해에 도움이 되는 영어 문장과 지난해에
Jan. 1, 2026
[김대균의 영어산책] 최신 토익 기출 파트 7 주제별 단어 100선 (1)
벌써 12월도 끝자락이다. 필자는 내년 2월 『EBS 김대균 토익킹』 교재 원고를 12월 초에 마무리해 넘겼다. 연말엔 원어민 성우들이 비자 갱신 (체류기간 연장) 일정 등으로 잠시 고향에 다녀오는 경우가 있어, 녹음·제작을 생각하면 원고를 평소보다 조금 더 일찍 확정해 두는 편이 훨씬 편하다. 올해 토익을 치르며 느낀 점은 하나다. 2024년보다 확실히 더 까다롭고, 더 정교해졌다. 일본의 토익 강사 지인들에게도 물어보고 국내에서도 여기저기 확인해 봤지만, “2026년 5월에 새 유형이 나온다”는 공식 발표는 현재로선 확인되지 않는다. 이럴 때 가장 안전한 투자는 뭘까? 결국 단어다. 불안할수록 단어가 점수를 지켜 준다. 그래서 가장 최근 시험을 바탕으로, 파트 7에서 바로 써먹히는 실용 단어·표현 100선을 주제별로 정리해 소개한다. 토익 단어는 시험용을 넘어, 영어를 공부하는 누구에게나 “진짜 실전 단어장”이 된다. 1. previously estimated — (배송/시간 등
Dec. 25, 2025
[김대균의 영어산책] 최신 토익기출 단어 표현 50선 (3)
필자가 96년 11월에 토익시험을 처음 본 이래 천재지변 빼고는 토익을 계속 응시해 왔다. 내년에 30주년이 된다. 한국에서 여건이 안될 때는 일본에 가서도 토익 시험을 봐서 2002년 1월 27일에 한국인 최초 일본토익 만점기록도 갖게 되었다. 그런데 최근 토익을 보면 토익독해 부분이 더욱 더 까다로워지고 시간이 모자란 수험생들이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OO편입학원 약대 편입지망생들이 200명인데 매번 시험을 보고 30등까지 공개하여 공지문을 붙인다는 말을 들었다. 원광대 약대 지망생 1차를 토익점수로만 서류전형을 보는데 커트라인이 985점이었다. 작년에는 975점이었다. 12월 7일시험이 올해 마지막 기회로 보고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많다. 토익은 절대평가 + 상대평가여서 12월 7일까지 우수한 학생들이 많이 보는 관계로 채점기준이 인색할 전망이다. 수험생들을 가르치면서 참 상황이 이렇게 절박하고 치열한 것을 체험하면서 필자 스스로도 겸허하게 되고 여러 수험생들에게 애정과 안타까
Dec. 18, 2025
[김대균의 영어산책] 최신 토익기출 단어 표현 50선 (2)
필자가 96년 11월에 토익시험을 처음 본 이래 천재지변 빼고는 토익을 계속 응시해 왔다. 내년에 30주년이 된다. 한국에서 여건이 안될 때는 일본에 가서도 토익 시험을 봐서 2002년 1월 27일에 한국인 최초 일본토익 만점기록도 갖게 되었다. 그런데 최근 토익을 보면 토익독해 부분이 더욱 더 까다로워지고 시간이 모자란 수험생들이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OO편입학원 약대 편입지망생들이 200명인데 매번 시험을 보고 30등까지 공개하여 공지문을 붙인다는 말을 들었다. 원광대 약대 지망생 1차를 토익점수로만 서류전형을 보는데 커트라인이 985점이었다. 작년에는 975점이었다. 12월 7일시험이 올해 마지막 기회로 보고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많다. 토익은 절대평가 + 상대평가여서 12월 7일까지 우수한 학생들이 많이 보는 관계로 채점기준이 인색할 전망이다. 수험생들을 가르치면서 참 상황이 이렇게 절박하고 치열한 것을 체험하면서 필자 스스로도 겸허하게 되고 여러 수험생들에게 애정과 안타까
Dec. 11, 2025
[김대균의 영어산책] 최신 토익기출 단어 표현 50선 (1)
필자가 96년 11월에 토익시험을 처음 본 이래 천재지변 빼고는 토익을 계속 응시해 왔다. 내년에 30주년이 된다. 한국에서 여건이 안될 때는 일본에 가서도 토익 시험을 봐서 2002년 1월 27일에 한국인 최초 일본토익 만점기록도 갖게 되었다. 그런데 최근 토익을 보면 토익독해 부분이 더욱 더 까다로워지고 시간이 모자란 수험생들이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OO편입학원 약대 편입지망생들이 200명인데 매번 시험을 보고 30등까지 공개하여 공지문을 붙인다는 말을 들었다. 원광대 약대 지망생 1차를 토익점수로만 서류전형을 보는데 커트라인이 985점이었다. 작년에는 975점이었다. 12월 7일시험이 올해 마지막 기회로 보고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많다. 토익은 절대평가 + 상대평가여서 12월 7일까지 우수한 학생들이 많이 보는 관계로 채점기준이 인색할 전망이다. 수험생들을 가르치면서 참 상황이 이렇게 절박하고 치열한 것을 체험하면서 필자 스스로도 겸허하게 되고 여러 수험생들에게 애정과 안타까
Dec. 4, 2025
[김대균의 영어산책] 필자의 친구 일본 토익 강사 Koji Hayakawa의 한국 토익시험 체험기 – 한국 일본 토익 비교
아래 글은 일본토익강사가 한국에서 토익시험을 보고 비교한 내용이 담겨있다. 필자가 일본에서 20회 이상 시험보기로는 한일 토익 난이도는 같고 리스닝 속도도 같다. 그러나 아래 글에는 당사자의 첫 한국 토익시험에 대한 솔직한 판단이 들어가 있다. 원문 그대로 실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Koji Hayakawa (Jay) With the support of Mr. Kim Daekyun, I had the opportunity to take the TOEIC test in Korea in October 2025. In this short essay, I would like to share the key differences I noticed between the tests in Korea and Japan, the gap in average scores, and a few features of prep textbooks in both countries. 1. Differences Betwe
Nov. 27, 2025
[김대균의 영어산책] 기념일로 배우는 영어
필자의 숲티비 김대균토익킹 방송에 최근에 게스트로 오신 아리랑 국제방송 아나운서&한영통번역사 김지은님의 “기념일로 배우는 영어!” 특강이 방송 반응이 매우 좋았다. 이 분의 글을 공유드린다! 대화문도 재미있다. 10월 31일, 온 세상이 귀신과 마녀로 변하는 날! 미국과 유럽에서는 아이들이 “Trick or treat! (사탕 아니면 골탕!)” 외치며 사탕을 받으러 다니죠. 요즘은 어른들도 코스튬 파티를 즐기며 하루를 신나게 보낸다. Everyone has a skeleton in the closet. He just ghosted me after our second date. I was scared stiff when the lights went out during the movie. “Can I borrow your car?” “Over my dead body!” [할로윈 코스튬 파티에서 만난 Ryan과 Emma] Ryan: Wow, Emma… you look gorgeous!
Nov. 20, 2025
[김대균의 영어산책] 실용 영단어 35선
Routine 의 중요성이 어학 공부에서도 강조된다. 필자는 현재 500여회 토익 시험을 보고 있고 11월 3회 토익시험도 모두 볼 예정이다. 기본적인 숙제를 하지 않고는 새로운 자료가 나올 수 없다. 필자도 시험보기 싫은 날도 있지만 기록관리와 기네스북 등재의 꿈을 가지고 정진한다. 독자 여러분도 힘들 때는 성공한 자신을 꿈꾸면서 공부해 나가시길 바란다. 영단어 만큼 안전한 투자는 별로 없다. 1. The museum decided to waive admission fees for children under twelve. → 그 박물관은 12세 미만 어린이의 입장료를 면제하기로 결정했다. 2. Please set a phone alarm as a reminder to attend the orientation. → 오리엔테이션 참석을 상기시키는 것(알림) 으로 휴대폰 알람을 설정해 주세요. 3. Only certified electricians are allowed to repair
Nov. 13, 2025
[김대균의 영어산책] 영단어 품사 공부!(2)
1. present (n./v.) 의미: 선물, 현재 / 제시하다, 발표하다 I received a nice present from my colleague. → 나는 동료에게 멋진 선물을 받았다. She will present her proposal at the meeting. → 그녀는 회의에서 자신의 제안을 발표할 것이다. 2. produce (n./v.) 의미: 농산물 / 생산하다 The market sells fresh local produce. → 그 시장은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판다. The factory produces car parts. → 그 공장은 자동차 부품을 생산한다. 3. return (n./v.) 의미: 반환, 수익 / 반환하다, 돌아오다 You can get a full return if the item is defective. → 제품에 결함이 있으면 전액 환불받을 수 있습니다. She returned the books to the library. →
Nov. 6, 2025
[김대균의 영어산책] 영단어 품사 공부!(1)
1. representative (adj./n.) 의미: 대표하는 / 대표자, 직원 The painting is representative of the artist’s early style. 그 그림은 그 화가의 초기 스타일을 대표한다. She works as a sales representative at the company. 그 회사에서 영업 사원으로 일한다. 2. professional (adj./n.) 의미: 전문적인 / 전문가 He gave very professional advice. 그는 매우 전문적인 조언을 했다. She’s a marketing professional with 10 years of experience. 그녀는 10년 경력의 마케팅 전문가이다. 3. executive (adj./n.) 의미: 경영의 / 임원 He holds an executive position. 그는 경영직을 맡고 있다. The company’s top executive anno
Oct. 30,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