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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윤미 기자입니다.
Articles by 김윤미
독일 안스바흐 식당 또 '폭발'…1명 사망
Jul 25, 2016
독일 바이에른주 뉘른베르크 인근 안스바흐의 한 식당에서 24일(현지시간) 밤 폭발이 일어나 1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다. 현지 신문 등에 따르면 카르다 자이델 안스바흐 시장은 이날 밤 10시30분께 '오이겐스 바인슈투베'라는 이름의 와인바 근처에서 폭발이 일어났으며 폭발장치에 의한 폭발이라고 밝혔다. 앞서 바이에른주 내무부 대변인은 폭발이 고의로 이뤄졌는지 단순 사고인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으나 다시 의도된 폭발이라고 말했다. 폭발 현장 인근에서는 음악축제가 열릴 예정이었으며 이날 예정됐던 콘서트는 이 폭발로 취소됐다. 콘서트에는 2천500명 가량 참석할 예정이었다. 현지 경찰이 현장 주변을 봉쇄했으며 헬기와 구조팀이 동원해 추가 부상자가 있는지 수색과 구조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독일 ...
엄마의 성교육 ‘섹스 하지 말아라’ 영상, 대박...
Jul 22, 2016
미국의 한 엄마가 딸과 조카를 대상으로 적나라한 성교육을 한 영상이 사회공유망서비스(SNS)에 일파만파 퍼지며 다양한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엄마는 레몬을 여자, 나이프를 남자로 비유해 이 둘이 연애하는 모습을 연기했다. 엄마는 나이프를 레몬에 갖다 대며 “키스할 때까지는 괜찮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이 나이프가 “만져봐도 되느냐” 등의 부탁을 해올 것이라며, 이 때 엄마는 “남자들은 ‘대기만 할께’라는 거짓말을 할 것”이라 경고했다. 엄마는 곧 나이프를 레몬에 푹 찔러 넣고 “이게 사실 첫 경험이다”며 “섹스 하지 말아라”고 말했다. 이 영상은 엄마의 딸이 트위터에 공유해 퍼지게 되었다. My mom gave my cousin the "talk"???? #Do...
'3세 현수 구타살해' 미국인 아버지에 징역 12년
Jul 21, 2016
2013년 한국에서 입양한 아들을 2014년에 구타로 숨지게 한 미국인 브라이언 패트릭 오캘러핸(38)에게 관할 법원인 메릴랜드 주 몽고메리카운티 순회법원이 징역 12년형을 선고했다고 메릴랜드 주 지역 방송들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오캘러핸이 1급 아동학대치사 혐의를 인정했던 만큼 그에게는 최대 징역 40년까지 선고될 수 있었지만, 징역 기간이 12년이고 과거에 수감됐던 기간을 형량에 합산하도록 판결이 이뤄졌기 때문에 최저 수준의 형량이라고 메릴랜드 주 방송들은 설명했다. 해병으로 복무했고 이라크전쟁에 파견돼 여군 병사 제시카 린치 일병 구조작전에도 참가했던 오캘러핸은 처음에 숨질 당시 3세였던 입양아 현수 군이 목욕탕에서 미끄러져 넘어졌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둔기로 여러 번 가격당하면서 생긴...
美 가게 70대 한인부부, 풀어준 10대 도둑에 총맞아 중태
Jul 21, 2016
미국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의 한 미용용품점에서 일하던 70대 한인 부부가 도둑질을 하려던 13세 소녀가 쏜 총에 맞아 중태에 빠졌다. 20일(현지시간) AP통신과 현지매체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에 따르면 이들 부부는 지난 19일 자녀가 운영하는 벨폰타인 네이버스 지역의 한 미용용품점에서 일하다 붙임머리를 훔치려던 10대 소녀 2명을 적발했다. 부부는 경찰에 신고하지 않은 채 주의만 주고 소녀들을 가게에서 쫓아냈다. 그러나 소녀들은 그로부터 몇 시간 후 가게를 다시 찾았고, 가게 주차장 인근에서 이들을 본 부부는 전화기를 들어 경찰에 신고했다. 이들 가운데 1명은 이전에 저지른 범죄로 영장이 발부 상태여서 곧바로 경찰에 체포됐고 나머지 1명은 한인 부부의 동의 아래 풀려났다. 그러나 친구...
록그룹 퀸, 트럼프에 ‘’위 아 더 챔피언‘ 이용하지마!’
Jul 20, 2016
영국의 전설적인 록밴드 퀸이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클리브랜드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위 아 더 챔피언” 곡을 사용한 것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난하고 나섰다. 미국 매체 LA타임즈의 보도에 의하면 트럼프 후보나 공화당 모두 노래를 선거용으로 사용해도 되는지 퀸에게 허락을 구하지 않았다. 퀸은 공식 트위터 계정에 19일 (현지시각) “공화당 전당대회에 (노래를) 사용한 것은 허락을 받은 것이 아니다 - 퀸“ (원문:An unauthorised use at the Republican Convention against our wishes - Queen)이라고 올렸다. 저작권을 가진 소니/ATV 뮤직 퍼블리싱도 트럼프 후보나 트럼프 캠페인에게 퀸의 ”위 아 더 챔피언“을 사용해도 되...
스타벅스, 내일부터 3일간 오후3-5시 음료 반값
Jul 20, 2016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개점 17주년을 맞아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전국 900여개 매장(오션월드·오션월드입구·휘닉스파크· 마장휴게소점 등 일부 매장 제외)에서 '해피 아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행사기간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바리스타가 제조하는 음료 메뉴를 50% 할인해 판매한다. '스타벅스 리저브', '피지오', '아포가토'와 병 음료 등 일부는 이벤트 대상에서 제외된다. 해피아워 이벤트 시간 중 음료 구매 시 멤버십인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별 적립 혜택은 그대로 제공되지만, 통신사 멤버십 혜택이나 모바일 상품권, 모바일 앱으로 주문·결제할 수 있는 '사이렌 오더'는 이용할 수 없다. 또 샷·시럽·휘핑크림 등을 추가할 때 발생하는 추가금액(600원)은 할인이 적용되지 않...
20대 미혼모, 모텔 화장실 천장에 신생아 버려
한국어판
Jul 20, 2016
모텔 화장실에서 남자 아기를 낳은 뒤 천장에 유기한 20대 미혼모가 경찰에 붙잡혔다. 창원중부경찰서는 영아유기 혐의로 A(29ㆍ여)씨를 검거했다고 20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16일 오전 6시께 창원시 상남동 한 모텔 화장실에서 혼자 남자 아기를 낳은 뒤 아기가 움직이지 않자 죽은 것으로 생각해 화장실 천장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은 이후 다른 방에 투숙한 손님들이 '어디서 악취가 난다'고 모텔 주인에게 말해 방 점검에 나서면서 알려지게 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투숙객 명단을 살펴보던 중 아기를 유기한 방 바로 옆방에서 투숙 중이던 A 씨를 확인, 20일 오전 2시께 신병을 확보했다. A 씨는 "아기를 낳았는데 울지도 않고 움직이지도 않아 죽은 줄 알고 순간 겁이나 천장에 버렸...
"꽃과 나무만 보면 기분 좋아져" 화분 79개 훔친 치매노인
한국어판
Jul 20, 2016
치매와 우울증을 동시에 앓고 있는 70대 노인이 꽃과 나무를 보면 기분이 나아진다는 이유로 거의 80개에 달하는 화분을 훔쳐오다 붙잡혔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상습적으로 길가에 놓인 화분을 훔친 혐의(상습절도)로 A(73)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광주 동구 일대에서 시가 185만원 상당의 꽃과 나무 화분 79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치매와 우울증을 동시에 앓고 있는 A씨는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새벽에 홀로 나와 화원이나 상가 앞에 놓인 화분을 훔쳐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조사에서 "꽃과 나무만 보면 기분이 좋아져서 훔쳤다"고 진술한 A씨의 자택에서는 약 100여개의 화분이 발견됐다. 경찰은 A씨가 훔친 화분을 회수해 주인에게 돌려줄 예정이다...
트럼프 부인, 미셸 오바마 연설 ’표절,‘ SNS에서 들통나
Jul 19, 2016
미국에서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개막한 공화당 전당대회에 참석한 가운데, 연설자로 나선 그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가 사실 미셸 오바마가 2008년에 했던 연설을 “표절”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무슬림 난민 받는 英 교회의 ‘두 얼굴’
Jul 19, 2016
영국의 한 지방에 있는 교회가 지난 3년동안 무슬림 난민들이 영국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준 가운데, 기존의 백인 교인들이 새로 들어오는 난민들을 기피하며 교회를 떠났다는 소식이 알려져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영국 매체 가디언에 따르면 영국 중서부 지방에 위치한 스톡 온 트렌트(Stoke-on-Trent)라는 도시에 세인트 마크(St Mark)교회의 목사 샐리 스미스(Sally Smith)씨는 3년 전부터 무슬림 난민들을 받아왔다. 과거에 백인이 대다수였던 이 교회는 이제 이란인, 시리아인, 이라크인, 방글라데시인 등으로 다양한 무슬림 난민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회의 인종의 다변화는 교회 내에 무슬림 난민의 숫자가 많아지면서 영국 교회 뿐아니라 유럽 교회가 직면하고 있는 상...
모기에 잘 물리는 7가지 유형
Jul 19, 2016
똑똑하고 재빠른 모기들이 유난히 당신만 집중적으로 따라다니며 밤 중에 당신의 피를 빤다는 생각이 든 적이 있지 않은가? 모기에 특히 잘 물리는 7가지 유형에 대해 소개한다. ( khnews@heraldcorp.com )
니스 테러범, 테러 전 가족에게 ”웃는 사진 찍어 보냈다”
Jul 18, 2016
니스 테러범, 테러 전 가족에게 ”웃는 사진 찍어 보냈다” 지난 주말 전 세계를 충격에 휩싸이게 했던 프랑스 니스에서 벌어진 테러 참극과 관련 하여 새로운 소식이 전해졌다. 외신 로이터에 따르면 테러범 모하메드 라후에유 부렐(31·사망)은 테러를 감행하기 몇 시간 전에 집에 전화를 걸었고 “웃는 사진”을 니스에서 보내왔다고 테러범의 남자 형제 자베르를 인용해 보도했다. 또 AFP에 따르면 부렐은 트럭을 몰고 사람들을 덮치기 몇 시간 전에 “7.65구경 권총“을 획득해서 만족스러워하는 문자를 보냈고 다른 무기의 공급에 대해서고 문자에 언급했다고 현지 경찰을 인용하며 전했다. 당시 현장에 있던 트럭에서는 복제된 장총 2자루와 모조 수류탄 등이 발견되었다. 또한 범인은 테러 전에 ...
'성폭행' 논란 이진욱 오늘 저녁 경찰 출석 예정, 혐의 강력부인
한국어판
Jul 17, 2016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한 배우 이진욱(35)이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한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17일 오후 7시에 피의자 신분으로 이씨를 불러 성폭행 피소 사건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진욱측은 그러나 성폭행 혐의를 강력 부인하면서 고소인에 대해 무고 혐의로 맞대응할 방침을 밝히고 있어 경찰의 최종 수사 결과가 주목된다. 앞서 30대 여성 A씨는 이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면서 14일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A씨는 이달 12일 지인, 이씨와 함께 저녁을 먹은 뒤 같은날 밤 이씨가 자신의 집으로 찾아와 자신을 성폭행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A씨는 고소 당일 경찰병원 해바라기센터를 찾아 성폭행 검사를 받았고, 경찰은 A씨가 제출한 당시 착용한 속옷 등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했다. 경...
박태환 '3회 연속 올림픽 메달에 대한 생각 매일해'
Jul 17, 2016
힘겹게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하게 된 수영국가대표 박태환(27)이 멋진 마무리를 기대하며 마무리 훈련을 하러 미국으로 떠났다. 박태환은 17일 오전 전담팀과 함께 출국하면서 리우올림픽을 준비하는 마지막 각오 등을 밝혔다. 박태환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마무리 훈련 캠프를 현지시간 30일 브라질로 출발할 때까지 2주간 훈련할 예정이다. 박태환은 출국에 앞서 "귀국할 때에는 웃으면서 목에 뭐라도 하나 걸고 돌아와야죠"라고 미소를 내 보이는 등 밝은 표정으로 인터뷰했다. 그는 "3회 연속 올림픽 메달에 대한 생각은 매일 한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박태환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 200m에서 은메달을 땄고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는 자유형 400m와 20...
"학교서 우울하고 차별받는 학생일수록 범죄 가능성 커"
한국어판
Jul 17, 2016
우울감을 느끼는 정도가 크고 교사의 체벌 등 학교에서 인권을 침해당한 경험이 많은 학생일수록 음주·흡연과 범죄를 저지를 개연성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부모의 이혼은 청소년의 사회적응과 대인관계에 부정적 영향을 끼쳐 비행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요인으로 분석됐다. 17일 '중학생의 비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분석'(이화여대 교육학과 정제영 교수 등 3인 공저) 논문을 보면, 여학생보다 남학생이, 우울 정도가 높을수록, 학교에서 인권침해 경험이 많을수록 일탈과 범법행위를 저지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이 '경기교육종단연구' 2014년도 데이터를 활용해 중3 학생 총 3천63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여학생보다 남학생의 음주·흡연의 일탈비행 발생 확률이 203.9% 높았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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