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op
K-Pop Herald
The Investor
The Herald Business
The Herald POP
Real Foods
Newsletter
Sign in
National
Politics
Social Affairs
Foreign Affairs
Defense
North Korea
Hwang on China
Science
Diplomatic Circuit
Education
K-Wellness
Business
Industry
Technology
Transport
Retail
Finance
Economy
Market
Money
Life&Style
Culture
Travel
Fashion
Food & Beverage
Books
People
Expat Living
Arts & Design
Health
Entertainment
Film
Television
Music
Theater
K-pop
esports
Sports
World Cup
Soccer
Baseball
Golf
More Sports
World
World News
World Business
Opinion
Editorial
Viewpoints
English Eye
Podcast
English Cafe
#Hashtag Korea
Topics
Hello Hangeul
Weekender
Interactive
PR Newswire
Global Insight
한국어판
Mobile Version
Subscribe
KH Media Kit
RSS
Twitter
YouTube
Instagram
S. Korea’s chief nuclear envoy calls for collective condemnation of NK satellite launch
NToK to premiere heartwarming barrier-free play 'Our Town'
S. Korea wraps up anti-proliferation meeting, multinational naval drill
Yoon meets East Timor leader
Banks' Q1 net up 24 pct on higher interest income
S. Korea's defense chief arrives in Singapore for security forum
Hyundai Oilbank boosts ESG performance
Kakao Pay VP joins US brokerage board
Police may use decibel-measuring device in protests: news report
Court orders psychological test for animal abuse sentencing
Busan performing arts fest kicks off with 41 productions from home and abroad
Seoul shares at 1-year high on hopes Fed pauses rate hikes
LG Chem chief travels to Japan to find talent
Meta unveils Quest 3 VR headset before Apple
S. Korea, US craft 1st cybersecurity guidance
Samsung, Naver Cloud team up to provide private 5G network at construction site
Disney+'s 'The Zone: Survival Mission' to return with season 2
Shinhan Bank suffers overseas remittance service outage
Approval ratings of Yoon, ruling party inch down slightly: poll
+
안녕하세요 김연세 기자입니다.
Articles by 김연세
사드배치 골프장서 총성 연발...8일 오후
한국어판
Jun 8, 2017
8일 오후 4시 10분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가 배치된 경북 성주군 성주골프장에서 10여발의 총성이 울렸다. 사드 발사대 2기가 바라보는 방향의 숲 속에서 하얀 연기가 피어오르기도 했다. 성주골프장에서 약 2㎞ 떨어진 초전면 소성리 마을회관에서 총소리가 들렸다. 군 관계자는 "한국군이 기지 안에 드론이나 새떼가 날아든 상황을 가정해 허공을 향해 사격 훈련을 한 것"이라며 "실제 드론이 성주골프장 안에 들어온 것은 아니다"고 했다. 이어 "훈련에 사용한 탄약은 공중폭발 모의탄이다. 큰 소리가 나고 연기를 내뿜는 경고용으로 사용하는 탄약"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시아버지가 며느리를...서울지방청 '긴급체포'
한국어판
Jun 8, 2017
자신을 구박한다는 이유로 며느리를 살해한 80대 시아버지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베트남 출신 며느리 A(31)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살인)로 김모(83)씨를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김씨는 이달 2일 오전 4시께 자신과 아들 부부가 함께 거주하는 성북구 아파트에서 흉기로 A씨를 3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숙직을 마치고 이날 오전 9시께 퇴근한 아들 김모(48)씨가 집에 도착했다가 숨진 아내를 발견하고 경찰과 119에 신고했다. 범인 김씨는 안방에 있다가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 그는 전날 밤 술을 마시고 잠들었다가 새벽에 일어나서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조사에서는 "아들 부부가 용돈을 주지 않았고, 자주 구박했다"고 범행 이유를 진술했다. A씨는 베트남 ...
(영상) 전방 군부대 훈련 도중 ‘사고’
한국어판
Jun 8, 2017
영상 속 세 명의 병사는 활동복(군용 체육복) 차림이다. 태권도 단증을 따기 위해 연습 중인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돌려차기로 통나무를 두 동강 내고자 한다. (동영상 24초 지점) 그러나 발차기 전 도약이 약했는지 실패하고 만다. 특히 잘못된 조준 탓에 셋 중에 둘이 나가떨어진다. 이 장면은 사실 유튜브에 올라온 '인기 코믹영상' 중의 하나이다. ( khnews@heraldcorp.com )
시속100...치타 3초 vs '강변북로' 수입차 2.9초
Jun 8, 2017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는 자사 역사상 가장 빠르고 강력한 성능을 지닌 '812 슈퍼패스트'(Superfast)를 8일 국내에 출시했다. 페라리는 이날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마련된 특별 행사장에서 812 슈퍼패스트 공식 출시 행사를 열었다. 812 슈퍼패스트는 브랜드 출범 70주년을 기념해 페라리가 심혈을 기울여 새로 개발한 12기통 엔진을 탑재했다. 8천500rpm에서 최고출력 800마력을 발휘하고 리터(ℓ)당 123마력을 낼 정도로 강력한 힘을 자랑한다. 최대 토크는 7천rpm에서 73.3kg.m에 달하고 이 중 80%는 3천500rpm에서 발현된다. 주행성이 뛰어난 것은 물론 저회전에서의 가속력도 향상됐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제로백은 2.9초에 불과하며 최고 속도는...
(영상) 여자 발을 물끄러미...'민망한' 번화가
Jun 8, 2017
여성들 발재간이 여간 아니다. 어떤 이는 하이힐을 신은 채 축구공을 다룬다. 이들이 뽐내는 고난도 기술에 주위 남성들은 혀를 내두른다. ( khnews@heraldcorp.com )
(영상) 외국여성, 한국 겪은 일 어렵사리...
Jun 8, 2017
한 외국여성이 참기름과 맛소금을 들고 있다. 유튜브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에서 올린 영상이다. 이들은 또 한국 현지 삼겹살도 조만간 먹겠다고 다짐한다. ( khnews@heraldcorp.com )
대선 이후 잇따른 도발...文취임한지 29일
한국어판
Jun 8, 2017
북한이 8일 아침 지대함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수발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은 오늘 아침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동해 방향으로 지대함미사일로 추정되는 불상 발사체 수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이어 "대통령에게는 관련 사항이 즉시 보고됐다"고 덧붙였다.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지난달 29일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스커드 계열 탄도미사일을 쏜 지 10일 만이다. 북한이 당시 쏜 미사일도 지대함·지대지 겸용 미사일로 추정됐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이번을 포함해 4차례에 달한다. (연합뉴스)
방빼는 검사들...이들도 '전관예우' 누릴까
한국어판
Jun 7, 2017
'돈 봉투 만찬' 사건으로 검찰 핵심 고위간부에서 '비위 검사'로 전락한 이영렬(59·사법연수원 18기) 전 서울중앙지검장과 안태근(51·20기) 전 법무부 검찰국장은 향후 면직을 거쳐 불명예 퇴진할 전망이다. 특히 이 전 지검장은 지난해 10월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수사본부장을 맡아 지휘하면서 나름의 성과를 냈다는 평가도 받았지만 이제는 자신이 몸담았던 검찰에서 동료·후배들의 수사를 받는 처지가 됐다. 이 전 지검장의 부정청탁 금지법 위반 사건은 대검 감찰본부(본부장 정병하 검사장)가 맡아 수사한다. 서울중앙지검도 감찰 기록을 넘겨받아 여타 부분에는 문제가 없는지 검토하게 된다. 이 전 지검장은 1989년 부산지검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해 법무부 검찰국 검찰4과장과 서울중앙지검 외사부장 등...
돌아온 그녀...유섬나
한국어판
Jun 7, 2017
490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를 받으면서 프랑스에서 도피 생활을 이어가던 유병언(사망)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녀 유섬나(51)씨가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유씨는 한국시간으로 이날 새벽 파리 샤를 드골 공항에서 한국행 대한항공 KE902편을 탔으며, 11시간 가량 비행을 거쳐 오후 3시께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수부(김형근 부장검사)는 파리 현지로 검찰 호송팀을 보냈으며, 유씨가 항공기에 탑승할 때 프랑스 경찰로부터 신병을 넘겨받아 곧바로 그를 체포했다. 흰색 정장바지에 카키색 재킷을 입고서 수갑을 찬 손을 검은색 천으로 가린 채 비행기에서 내린 유씨는 '혐의 인정하느냐', '부친 사망 소식을 언제 들었느냐' 등 기자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다. 그는...
(영상) 볼걸, 앉아있던 男선수 보다가 '화들짝'
Jun 7, 2017
한 테니스 선수가 벤치에 앉아 쉬고 있다. (해당 장면은 영상 10' 33'' 지점) ( khnews@heraldcorp.com )
기분 나쁘게 쳐다본다고 女대생 폭행
한국어판
Jun 7, 2017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기분 나쁘게 쳐다본다는 이유로 심야에 길가던 여대생을 폭행한 혐의(특수상해 등)로 이모(41)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 3일 오전 2시 30분께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의 한 도로에서 여대생 A(19)씨에게 주먹을 휘두르고 발길질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코뼈가 부러지는 등의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당시 이씨는 인근 한 편의점에서 지인 B(32)씨와 술을 마시다가 B씨를 마구 때렸고, 때마침 주변을 지나가던 A씨에게까지 폭력을 행사했다. 이씨는 B씨를 폭행하던 과정에서 길거리에 뿌린 페트병 물에 맞은 A씨가 자신을 기분 나쁘게 쳐다봤다는 이유로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지만, 이씨가 지...
한국축구 도하 상륙 '적신호'...국교단절 여파
Jun 7, 2017
한국 축구대표팀이 아랍권의 카타르 단교 영향에 따라 쿠웨이트를 경유해 결전지에 입성하기로 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 등 아랍권 7개국이 카타르와 단교를 선언하면서 이들 국가에서 카타르를 오가는 항공편이 막히는 데 따른 것이다. 대표팀 한 관계자는 6일 오후(이하 현지시간) "단교 영향으로 도하로 가는 직항편이 묶여 10일 쿠웨이트를 통해 카타르로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표팀은 이에 10일 오후 1시 10분 두바이 공항에서 출발해 쿠웨이트로 이동한 뒤 환승을 거쳐 오후 5시 25분 도하에 도착할 계획이다. 슈틸리케호는 오는 13일 카타르 도하에서 카타르와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8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아랍에미리트에서 현지 적응 훈련 중인 대표팀은 이를 위해 10일 오후...
들뜬 한국 남자들...만인의 연인
Jun 6, 2017
90년대 말 교내 농구장 영상에 등장한 소녀는 뭇 남성들을 자극했다. ( khnews@heraldcorp.com )
호주 인질극 2명 사망...IS가담설
Jun 6, 2017
호주 2대 도시 멜버른에서 5일 오후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소행으로 보이는 총기 인질극이 발생했다. 인질극은 인질범을 포함해 2명이 사망하고 인질 1명이 무사히 풀려나는 것으로 종결됐다. 경찰은 IS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고 나서자 테러 사건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호주 언론에 따르면 5일 오후 멜버른 교외 브라이튼 지역의 한 아파트에서는 총기를 든 남성 1명이 여성 1명을 붙잡고 인질극을 벌였다. 경찰은 한 시간 이상 대치하다 건물을 나와 달아나는 인질범을 사살했으며, 인질로 잡혀 있던 여성은 무사했다. 경찰은 아파트 로비에서 총상을 입은 채 숨져 있는 다른 한 명의 남성을 발견했다. 인질범의 총격으로 경찰 3명이 다쳤으나 목숨이 위태롭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
전국 각지 AI확산...'비상'
한국어판
Jun 4, 2017
두 달 만에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진원지' 격인 전북 군산의 종계농장에서 부산에 있는 농가로도 바이러스를 옮긴 정황이 확인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4일 부산 기장군에 있는 6천마리 규모의 한 닭·오리 사육농가에 대한 AI 간이 검사 결과 양성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해당 농장주는 지난달 27일 군산에 있는 종계 농장에서 약 650마리의 오골계를 사 왔으며, 이 가운데 일부가 폐사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이 농장주는 오골계가 폐사한 당시 당국에 AI 의심 신고를 하지 않았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농식품부는 기장군의 농장에 대한 역학 관계가 확인된 만큼 정밀 검사를 시행하는 한편 살처분 조치를 실시할 방침이다. 이로써 현재까지 군산 종계농장에서 오골계를 판매한 사실이 확인된 곳...
MOST POPULAR
01
S. Korea lifts most COVID-19 restrictions
EXO in crisis: Baekhyun, Xiumin and Chen to sue SM, end contracts
02
03
To steal victim's identity? What expert says about suspect in Busan murder
Military identifies NK projectile fuselage, salvage underway
04
05
Intel to build research lab for chips in Seoul
Police release homicide suspect’s identity
06
07
S. Korea's consumer prices slow for 4th month in May
S. Korea succeeds in L-SAM missile interception test for 3rd time
08
09
Police officer indicted for secretly filming 26 women during sex
Are Korean police officers underprotected?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