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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아미들 ... BTS 굿즈 사러 새벽부터 장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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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폴란드서 비행기 타고 왔어요…희망의 메시지에 감동"
유엔 홈페이지 장식한 'BTS 인터뷰' 영상 화제
May 30, 2019
방탄소년단(BTS)의 인터뷰 영상이 유엔(UN) 홈페이지 메인 화면을 장식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 청년 어젠다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Generation unlimited) 행사에서의 활동상을 담은 영상이다. 29일(현지시간) 유엔 홈페이지에 게재된 1분 분량의 영상에서 지민은 "저희로 인해서 누군가가 조금이라도 더 행복해졌으면 하는 마음에 저희도 실천하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제이홉은 "희망을 주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영상은 지난주부터 게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은 유튜브에도 함께 올라갔다. BTS는 지난해 9월 뉴욕 유엔본부에서 진행된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 행사에서 연설했다. 리더 RM은 당시 연설에서 "여러분의 목소리를 내달라"는 내용의 ...
SBS '런닝맨', 웹툰 '머니게임' 표절 공식사과
May 27, 2019
원작자 배진수 작가 "콘텐츠 무단 사용 앞으로는 발생하지 않길"
효린, 학교폭력 논란…"일방적 주장에 막대한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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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기생충', 한국 최초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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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 "대한민국 모든 배우한테 영광 바친다"
블랙핑크, 英 맨체스터 공연서 폭탄테러 희생자 추모
May 24, 2019
걸그룹 블랙핑크가 영국 맨체스터 공연에서 2년 전 맨체스터 폭탄 테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23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월드투어 중인 블랙핑크는 지난 21일(이하 현지시간) 맨체스터 아레나 공연에서 '스테이'(STAY)를 부르며 관객과 함께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지난 2017년 5월 맨체스터 아레나에서는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 공연이 끝난 직후 매표소 인근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일어나 22명이 사망하고 116명이 다쳤다. 멤버 로제는 이날 "다음 곡은 2년 전 이 공연장에서 일어난 사고로 인한 희생자들을 위해 바친다"며 "부디 함께 노래 부르며 추모에 동참해달라"고 희생자와 유족에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블랙핑크는 이어 22일 런던 웸블리 SSE 아레나에서 잇달아 공연을 열어 첫 영국 무...
배우 한지선, 택시기사 폭행으로 벌금…"깊이 반성"
May 24, 2019
배우 한지선(26)이 환갑의 택시기사를 폭행해 벌금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3일 한지선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에 따르면 한지선은 지난해 9월 강남 인근에서 택시 운전기사 A씨와 다툼 후 경찰 조사를 받았다. 그는 파출소에서 경찰관도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지선은 이 사건으로 법원에서 폭행 및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벌금 500만원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소속사는 "한지선은 사건 경위를 떠나 어떠한 변명의 여지 없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뉘우치며 깊게 반성하고 있다"라며 "다시는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지 않도록 모든 언행을 조심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회사 역시 소속 배우를 철저하게 관리하지 못한 점을 인정하고, 책임에 통감한다"라며 "내부적으로 개선을 ...
이민호 측, 악성댓글 고소…"선처나 합의 없다"
May 23, 2019
한류스타 이민호 측이 악성댓글을 고소하며 본격적인 법적 대응에 나섰다. 이민호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는 2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그동안 자체 모니터링과 팬들의 제보를 통해 이민호에 대한 악성 게시물을 확인해왔다"라며 "이에 수집한 증거를 바탕으로 오늘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악성댓글이 더는 간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과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법률대리인을 선임하고 법적대응에 나서게 됐다"라며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정당한 대가를 치를 수 있도록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라고 설명했다. 이민호는 지난달 25일 사회복무요원에서 소집해제됐으며 차기작으로 스타작가 김은숙의 신작 '더 킹'을 택했다. (연합뉴스)
'왕좌의 게임' 대단원에 플라스틱병…스타벅스컵 이어 '카메오'
May 21, 2019
8년 대장정의 막을 내린 화제의 미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Game of Thrones) 최종회에 또다시 현대 문명에서 날아온 '카메오'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왕좌의 게임'은 가상의 중세시대 웨스테로스 대륙에서 7개 왕국이 연맹 국가의 통치자 자리인 '철 왕좌'를 놓고 다투는 과정을 다룬 서사 드라마다. 마지막 에피소드인 시즌 8의 6회가 케이블채널 HBO에서 방영된 19일(현지시간) 러닝타임 46분 19초에 중세시대에 나와서는 안 될 소품이 '매의 눈' 시청자들에게 포착됐다. 지난 5일 방영분에서는 윈터펠 연회 장면에서 주인공 대너리스 타르가르옌 앞 탁자 위에 플라스틱 뚜껑까지 덮인 스타벅스 종이컵이 놓인 채로 노출됐다. 제작사 HBO는 사고에 대해 "웨스테로스가 사실 스타벅스 1호 매장이...
“왕좌의 게임 8” 최종회 결말 유출? “보면 속상해...”
May 20, 2019
미국 인기 드라마 “왕좌의 게임”이 월요일(한국시간) 시즌 8 최종회로 시리즈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수많은 팬이 기대하는 가운데 마지막 회 결말이 유출되었다는 보도에 이어 주연의 인터뷰 내용이 화제가 되면서 팬들에게 불안감을 주고 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주 회차가 방영되기 전에 미국 소셜 뉴스 웹사이트 레딧(Reddit)에서 지난 회 내용과 마지막 회의 내용이 문자 형태로 유출되었다고 했다. 유출된 내용의 상당 부분이 실제로 지난주 회차와 일치한다는 소문이 돌면서 유출된 내용도 광범위로 유포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산사 스타크 역의 소피 터너(Sophie Turner)는 외신 인터뷰에서 “화려한 엔딩이고, 개인적으로 만족스럽다”라고 했지만, “그런데 많은사람이 (결말을)보고 속상해할 수...
강유미, 라디오 생방송 펑크 사과…"진심으로 반성"
May 20, 2019
개그맨 강유미(36)는 19일 자신의 생방송 라디오 펑크에 대해 "변명의 여지 없이 제 불찰로 인해 발생한 일이 맞다"며 사과했다. 강유미는 평일 오후 10시 시작하는 KBS 1라디오(97.3㎒) '김성완의 시사夜' 코너 중 하나인 '人더뷰'에 KBS 2TV '개그콘서트' 1천회 관련 인터뷰를 하기로 예정돼 있었다. 그러나 강유미는 약속된 시간에 나타나지 않았고, 이에 지난 17일 오후 해당 프로그램 작가가 SNS에 강유미를 겨냥해 "방송하시는 분이 생방송 시간 개념이 그토록 없어서야 곤란하다"며 불만을 나타냈다. 이 작가는 "생방송 불과 1시간 전에도 다른 작가가 확인을 했다"라고 주장하며 "생방송 펑크는 최악"이라고 강유미를 비판했다. 논란이 불거지자 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심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전통미인 '미스춘향 진'에 황보름별씨
May 9, 2019
우리나라 최고의 전통미인인 '미스춘향 진'에 황보름별(21·경북 경산시·영남대 국어국문학과)씨가 뽑혔다. 황씨는 제89회 춘향제의 대표 행사로 8일 전북 남원시 광한루원 특설무대에서 열린 춘향선발대회에서 단아한 전통미로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미스춘향 진의 영예를 차지했다. 그는 "특기인 캘리그라피와 국악 밸리댄스를 살려 춘향과 남원을 알리는 홍보대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미스춘향 선에는 강효은(24·서울·서울교육대 미술교육학과), 미에는 김다예(23·전남 고흥·서울예대 연기학과), 정에는 박인영(22·경기도 오산시·동국대 연극영화학과), 숙에는 오요안나(24·광주광역시·서울예대 문예창작과), 현에는 김수현(24·서울·동덕여대 방송연예학과)씨가 각각 선정됐다. 우정상과 미스춘향 이스타나항공상은...
'할담비' 지병수 할아버지, 종로구 감사패 받았다
May 3, 2019
서울 종로구는 지난달 30일 '할담비' 지병수(77) 씨에게 지역 사회 명예를 드높인 공로로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종로구 숭인동에 거주하는 지 씨는 지난 3월 24일 KBS '전국노래자랑' 종로구 편에 출연해 손담비의 대표곡 '미쳤어'를 안무와 함께 열창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종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가며 방송과 광고 촬영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출연료와 상품 일부는 복지관에 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지병수 어르신의 도전과 열정은 인생 제2막을 준비하는 시니어 세대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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