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5-2016년 가을/겨울 컬렉션 쇼에서 기발한 메이크업이 소개되어 화제다.
프랑스 디자이너 사이몬 포르트 자끄무스 (24)가 모델들의 얼굴에 피카소가 자주 쓰는 기법으로 화장을 한 것이다.
큐비즘의 대가 피카소처럼 모델들의 얼굴에 제 2의 얼굴을 그려 재미있는 효과를 주었다.
프랑스 디자이너 사이몬 포르트 자끄무스 (24)가 모델들의 얼굴에 피카소가 자주 쓰는 기법으로 화장을 한 것이다.
큐비즘의 대가 피카소처럼 모델들의 얼굴에 제 2의 얼굴을 그려 재미있는 효과를 주었다.
![(Instagram)](http://res.heraldm.com/content/image/2015/03/06/20150306000898_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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