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프로게이머 홍진호의 ‘콩징어’가 ‘해피투게더3’ 야간매점 메뉴로 등극했다.
이날 ‘야간매점’ 코너에서 홍진호는 김치와 오징어를 함께 버무려 튀긴 ‘김치 오징어튀김’을 선보였다. 이 메뉴를 두고 홍진호는 자신의 별명인 ‘콩’을 활용해 ‘콩징어’라는 이름을 붙여 눈길을 끌었다.
'콩징어’의 조리법은 오징어와 김치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뒤 밀가루와 튀김가루를 섞은 반죽을 묻히고 기름에 튀기면 완성되는 간단한 요리였다.
홍진호의 ‘콩징어’를 맛 본 MC 박명수는 “김치전에 오징어를 넣은 맛이다. 굉장히 맛있다”고 극찬했다. 그러나 김성경은 “조금 더 바삭바삭했으면 좋았을 거 같다”고 말했다. 이에 홍진호는 “물 대신 맥주를 넣으면 더 바삭해진다”고 전문가적인 지식을 뽐냈다.
결국 홍진호의 노력에 힘입어 콩징어는 총 4표를 얻으며 야간매점 74호 메뉴로 등극했다. 홍진호는 “너무 기쁘고 올해 들어 일등을 많이 하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홍진호 ‘콩징어’ 야간매점 메뉴 등극에 누리꾼들은 “홍진호 콩징어, 진짜 맛있겠다”, “홍진호 콩징어, 요즘들어 1위를 자주하네”, “홍진호 콩징어, 한 번 해먹어 봐야지”, “홍진호 콩징어, 생각보다 어려워보여”, “홍진호 콩징어, 승리의 콩댄스 좀 추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