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in: Bliss’ 이후 약 3개월 만…신보 형태는 미정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오는 11월 신보를 들고 돌아온다. 지난 8월 발표한 미니 8집 ‘The Sin: Bliss’ 이후 약 3개월 만의 초고속 컴백이다.
29일 가요계에 따르면 엔하이픈은 현재 11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코리아헤럴드에 “엔하이픈이 11월 컴백할 예정”이라며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11월 16일 컴백한 뒤 엔하이픈이 같은 달 중하순께 뒤를 이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 빌리프랩도 엔하이픈의 11월 컴백 준비 사실을 확인했다. 다만 구체적인 발매일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빌리프랩 관계자는 코리아헤럴드에 “엔하이픈이 11월을 목표로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며 “자세한 일정은 정해지면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이번 신보는 지난 3월 희승의 탈퇴로 6인조로 재편된 이후 두 번째 신보다. 구체적인 앨범 형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엔하이픈은 지난해 6월 미니 6집 ‘Desire: Unleash’를 발표한 뒤 올해 1월 미니 7집 ‘The Sin: Vanish’, 8월 미니 8집 ‘The Sin: Bliss’를 잇달아 내놨다. 미니앨범 사이의 간격은 각각 약 7개월이었다.
이번에는 기존 미니앨범 발매 주기보다 간격이 크게 짧아진 만큼, 전작의 후속 또는 확장판이나 스페셜 앨범 등 기존 미니앨범 시리즈와는 다른 형태의 신보일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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