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오는 11월 컴백한다. 유튜브 콘텐츠를 타고 국내 인지도를 크게 끌어올린 데 이어 ‘Pretty Girl’로 데뷔 후 첫 음악방송 1위까지 거머쥔 만큼,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8일 가요계에 따르면 리센느는 오는 11월 중순 신곡 발표를 목표로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이날 코리아헤럴드에 “현재 11월 중순 컴백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지만 정확한 날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며 “컴백에 맞춘 팬 프로모션 일정 등을 조율하고 있어 날짜가 잠정적으로 정해진 뒤에도 변동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리센느의 11월 컴백 일정과 관련해 “현재로서는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예정대로 신곡을 발표하면 지난 7월 8일 스페셜 싱글 ‘Pretty Girl’을 내놓은 이후 약 4개월 만의 컴백이다. ‘Pretty Girl’은 카라가 2008년 발표한 동명의 히트곡을 리메이크한 곡이다.
리센느는 ‘Pretty Girl’로 지난 7월 데뷔 후 처음으로 음악방송 1위에 올랐다. 2024년 발표한 ‘Love Attack’도 발매 약 2년 만에 멜론 ‘톱 100’ 1위에 오르며 뒤늦게 역주행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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