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명 속옷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이 과도한 포토샵 사용으로 소비자들의 질책을 받고 있다.
‘빅토리아 시크릿’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9월 25일 게재된 이 사진은 한 모델이 팬티만 걸친 채 등을 돌리고 자세를 취하는 모습을 담았다.
사진 속 모델의 엉덩이와 허벅지에는 적나라한 포토샵 수정이 보인다.
왼쪽 엉덩이는 매끈하게 다림질 되어 곡선이 사라졌고 허벅지 또한 그림자와 다리의 경계가 불분명하다.
누리꾼들은 ‘빅토리아 시크릿’의 포토샵 현행이 ‘말라야만 예쁘다’는 잘못된 신체상을 북돋는다며 질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