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북한 답방을 확약한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조선중앙통신과 외신보도 등에 따르면 시 주석은 방중한 김정은 국방위원장과 정상회담을 갖고 평양을 방문하겠다고 밝혔다. 시 주석이 방북시기를 못박지는 않았으나 어쨌든 북의 초청에 흔쾌히 응했다는 전언이다.

김 위원장 내외는 이날부로 3박4일간의 중국 순방을 마쳤다. 이는 극비리에 기획된 '기차방중외교'로 기록될 전망이다.

평양 북중정상회담 성사여부는 한반도문제를 둘러싼 세계적 관심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북미정상회담의 경우 이미 오는 5월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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