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가 출입문이 열린 채로 주행하는 위험한 순간을 담은 영상이 온라인에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15일 UPI에 따르면 해당 영상은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에서 제이슨 이베라는 전철 승객이 촬영 한 것이다.

 이베는 해당 영상을 페이스북에 게재하며, 마치 놀이기구를 타는 듯 아찔한 경험이었다는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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