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집가던 날 신부가 그 누구보다 흥에 겨워 어깨를 들썩인다.
축가도 아닌 자축무대다. 검은 선글라스와 백색 웨딩드레스의 대비는 절묘했다.
신부는 전 세계인의 댄스 말춤도 췄다. 어르신 등 하객도 열광하는 듯 보이는 동영상이다.
이 여자는 대한민국 여군현역인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유튜브)
kys@heraldcorp.com
시집가던 날 신부가 그 누구보다 흥에 겨워 어깨를 들썩인다.
축가도 아닌 자축무대다. 검은 선글라스와 백색 웨딩드레스의 대비는 절묘했다.
신부는 전 세계인의 댄스 말춤도 췄다. 어르신 등 하객도 열광하는 듯 보이는 동영상이다.
이 여자는 대한민국 여군현역인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