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리가 둘 달린 거북이가 태국에서 태어났다.
1일 UPI에 따르면 이 거북이는 태국의 한 파충류 전문가가 ‘미켈란젤로’라는 이름을 붙여 기르고 있다.
영상을 보면 태어난 지 3개월 된 이 거북이는 제법 움직임이 민첩하다.
kacew@heraldcorp.com
머리가 둘 달린 거북이가 태국에서 태어났다.
1일 UPI에 따르면 이 거북이는 태국의 한 파충류 전문가가 ‘미켈란젤로’라는 이름을 붙여 기르고 있다.
영상을 보면 태어난 지 3개월 된 이 거북이는 제법 움직임이 민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