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 년간 비강에서 잦은 출혈로 고생했던 여성이 고통의 원인을 찾았다. 바로 콧속에서 치아가 자라고 있었던 것이다.

 중국 허난 지방의 이 여성 (57)은 통증이 심한 비염 증상으로 점막에 염증이 생긴 것이리라 생각했다.

 하지만, 최근 병원에서 진단을 받던 중 이물질이 포착되어 집중적으로 검사하던 중 완전히 자란 치아가 하나 발견됐다.

 치관과 치근까지 완벽하게 모양이 잡힌 이빨이었다.

 이빨을 제거한 후 여성은 훨씬 편한 생활을 즐기고 있다고 한다.

 이는 매우 희귀한 현상으로 유사 케이스가 중국 내에서 20건뿐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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