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악사중주를 맛깔나게 선뵈는 이들이 있다. 밴드명 ‘아마데우스 일렉트릭 콰르텟’을 쓰는 루마니아 태생의 네 여성이다.

올해로 결성 17주년을 맞은 이들은 온라인상 인지도가 상당하다.

악기가 뿜어내는 선율은 가히 폭발적이다. 첼로와 비올라 등의 음색에서 휘발성마저 느껴질 정도다.

평론가들의 점수도 후하다. 오페라에 팝을 접목한 팝페라 역사에 이들이 큰 획을 긋고 있다는 평이다.

()


ky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