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국내 한 편의점에서 해독할 수 없는 문자의 메모가 발견됐다. 이 종이에는 희한한 기호가 가득 적혀 있었다.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야간 편의점 알바 중에 이런 걸 발견’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 석 장이 게시됐다.

 글쓴이는 “일요일 저녁부터 평소대로 근무 중이었는데, 백룸(안쪽 창고) 정리하다가 이런 걸 발견하고 기겁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또 “대낮이라면 몰라도 한밤중에 이런 외계인 문자라니 소름 끼치기도 하고 좀 무서웠다”는 소감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종이상자 조각에 정체를 알 수 없는 문자가 가득 써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우주의 소리가 들린다,” “외계인 문자 아니냐” 등 다양한 추측을 하고 있다. 한편, 누리꾼 중 일부는 “한글 자음 모음에 해당하는 문자를 만들어 대체한 암호문으로 보인다,” “어릴 때 자주 만들어 쓰던 암호 같아 보인다” 등의 추정을 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