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차는 온갖 사건이 발생하는 공간이다.

(사진=유튜브)
(사진=유튜브)

정장차림 여성의 다리를 연신 잡아끄는 아이. 유모차에 탄 남자아이의 호기심은 매우 커보인다.

유튜브 속 여성은 아이의 가족일 수도 있다.

사건은 어쨌든 공공연한 장소였지만 ‘혐의없음’으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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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