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살장으로 향하던 트럭이 길바닥에 넘어져 7천여 마리의 닭이 나뒹굴었다.

4일 CNN에 따르면, 탈출한 닭 무리는 출근시간 아수라장을 만들었다. 오스트리아의 한 외곽도로를 가득 메운 것이다.

100여명의 소방 인력이 닭들을 주워담았지만 일부는 사라졌다. 운좋게 도살장행을 면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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