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한 체구의 여성이다. 건초더미를 긁어모으는 실력이 예사롭지 않다.

이 여성은 맨발로 동에번쩍 서에번쩍이다. 쇠스랑을 휘젓는 솜씨도 한폭의 그림이다.

누리꾼들은 자신의 몸보다 큰 건초뭉치를 번쩍번쩍 들어올리는 모습이 아름답다는 반응이다.

영상은 조회 3백만건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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