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24일 홍콩에선 공중버스 내에 소변을 보는 남성의 사진이 포착되며 공분을 샀다.

사진을 접한 한 누리꾼은 “35년 평생 홍콩에 살며 이런 건 처음 봤다”며 “실제로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사람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사진은 페이스북 상에서 무려 1천6백번 공유됐다.
kaylalim@heraldcorp.com
지난 달 24일 홍콩에선 공중버스 내에 소변을 보는 남성의 사진이 포착되며 공분을 샀다.
사진을 접한 한 누리꾼은 “35년 평생 홍콩에 살며 이런 건 처음 봤다”며 “실제로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사람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사진은 페이스북 상에서 무려 1천6백번 공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