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프리미어리그 프로축구팀 토트넘 홋스퍼 소속 손흥민(24) 선수가 동료인 델레 알리(20)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영상이 화제다.
손흥민이 간단한 한국어 표현을 알려주자 델레 알리는 따라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는다. “내 이름은 델레”라는 한국어 표현을 따라 발음하기도 쉽지 않아 보인다. 한 음절씩 발음하도록 손흥민이 도와줌에도, 델레 알리는 “름” 발음을 쉽게 따라하지 못한다.
첫 관문을 넘고 나서도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멋진 골을 넣었다,” “가장 좋아하는 음료는 팬토크이다” “손흥민은 젤리를 무서워한다” 등 다양한 표현을 입에 익히고자 했지만, 델레 알리는 “어렵다”를 반복했고, 손흥민은 터져 나오는 웃음을 억지로 참았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한국어를 가르치는 김에 케이팝 댄스도 가르쳐라,” “김정은이 세계를 지배하면 유용하겠다,” “델레알리의 한국어가 그리 나쁘지 않다” 등 다양한 반응을 올렸다.
해당 영상은 Soccer AM 유튜브 계정을 통해 지난 2일 게시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