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이란 보통 "특권이나 큰 부를 누리지 못하는 일반 사람"을 의미합니다. 경제적인 측면에서는 중류 이하의 넉넉하지 않은 생활을 하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사람들은 흔히 자신을 "평범한 서민"이라고 자칭하기도 하는데, 여기에는 역사적 맥락도 함께 작용합니다. 조선시대의 신분사회에서 서민은 양반과 대비되는 피지배 계층으로, 주로 농업, 공예, 상업에 종사했었습니다. 이처럼 서민은 오랫동안 존재해 우리에게 친숙한 개념이지만, 외국에서는 이와 정확히 대응되는 개념이 없다보니 구체적인 대체 표현을 사용해야 합니다.
"residents, working adults, the public"
The direct translation of this is “ordinary people,” but the word “people” is already pretty general, so attaching an adjective such as “everyday” or “ordinary” could read as if we’re trying to emphasize just how ordinary they are. When this term comes up, I’d suggest trying to find a collective noun that best fits the context, such as “residents,” “working adults,” “the public,” etc.
이 표현을 직역하면 “ordinary people”이 되지만, “people”이라는 단어 자체가 이미 꽤 포괄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everyday” 아니면 “ordinary”과 같은 형용사를 덧붙이면, 마치 그들이 얼마나 평범한지를 강조하려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이 용어가 등장할 때는 주민, 근로자, 대중 등 문맥에 가장 잘 맞는 카테고리를 찾아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common folk, common man"
In a sense it could be accurate to translate this as “ordinary people,” but I’d say it’s actual purpose is to emphasize commonality. In the past, this term could’ve been “common man” (see for example Aaron Copland’s “Fanfare for the Common Man”), but more recently, “common folk” is the more apt term. Politicians especially love to use redundant and complimentary adjectives to play this up: “everyday, hard-working, god-fearing, country-loving, decent, common folk.”
어떤 의미에서는 “ordinary people”로 번역하는 것이 정확할 수도 있지만, 서민이라는 표현의 진정한 목적은 "공통성"을 강조하는 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에는 이 용어를 “common man”이라고 했을 수도 있겠지만 (예를 들어, 에런 코플런드의 "Fanfare for the Common Man"곡처럼) 최근에는 “common folk”이 더 적절한 표현입니다. 특히 정치인들은 이런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중복적이고 듣기 좋은 형용사를 덧붙이는 것을 좋아합니다. “평범하고, 열심히 일하며, 신을 믿고, 나라를 사랑하는, 성실한 서민들” 같은 식으로 말입니다.
"average adult, everyman"
You may also see this phrase used to describe the “average” of something: the average adult, or average teenager, etc. In those cases, it means for most people, for the average citizen or member of the public. You can also use the term “everyman” to describe a typical person.
이 표현은 무언가의 "평균"을 설명할 때도 쓰입니다. 예를 들어 "average adult"나 "average teenager" 등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대다수의 사람, 즉 평범한 시민이나 일반 대중을 의미합니다. 또한 "평범한 사람"을 뜻할 때는 "everyman"이라는 표현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What's the Word?는 한국어 표현을 영어로 자연스럽게 바꾸기 어려울 때, 코리아헤럴드의 원어민 카피에디터들이 상황에 딱 맞는 자연스러운 영어 표현으로 알려주는 콘텐츠입니다. -- 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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