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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남자들이 벗었다

By 김지현

Published : April 2, 2013 -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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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전시장에서 복근을 뽐내고 서 있는 남자 모델들. 이번 서울 모터쇼에서 BMW는 이색적으로 레이싱걸이 아닌 레이싱보이들을 등장시켜 화제가 됐다. 쇼의 시작을 알리는 음악소리와 함께 옷을 찢어 버리며 등장한 남자 모델들이 줄을 이어 BMW 미니 페이스맨 곁을 지키고 있다.



<관련 영문 기사>

Ripped body, ripped BMW 

Bare-chested BWM models strut their stuff at Seoul Motor Show this week. BMW were some of the few automakers that boldly featured men, and not the usual lineup of scantily dressed "racing girls" to promote their veh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