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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꾹 참은 송윤아 마침내 입 열었다 "가족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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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 2014-03-24 19:58
Updated : 2014-03-24 19:59

 




배우 송윤아가 설경구와의 결혼을 둘러싼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 댓글에 법적 대응할 뜻을 밝혔다.

24일 송윤아의 법률 위임을 받은 법무법인 세종(임상혁 변호사)은 보도자료를 통해 “송윤아와 설경구의 결혼을 둘러싸고 허위의 블로그 내지 악성 댓글에 대해 본격적인 법적 대응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세종 측은 “송윤아가 인터넷상 허위의 블로그나 악성 댓글로 인하여 엄청난 심적 고통을 겪고 있다”며 “2009년 결혼 당시 관심을 받는 연예인들에 대한 일과성 행사로 생각해서 차차 정상을 찾아가기를 기다렸으나 악성 댓글과 욕설 정도가 일반 상식을 벗어났으며 허위 글이나 악의에 찬 노골적 비방, 욕설 등으로 진화해 정상적인 사회활동이 어려울 지경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송윤아는 5년 만에 강경 대응에 나선 이유에 대해 “그동안 개인이 감내하기 힘든 심적 고통을 받아왔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부부 뿐만 아니라 다른 가족들에게까지 무분별한 욕설과 비방이 퍼부어지는 것에 괴로워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송윤아 측은 지난 21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1차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 과정에서 허위가 명백하거나 악의에 찬 노골적인 비방과 욕설 등을 담은 블로그 혹은 기사 댓글들을 수집해 관련 자료로 제출했다.

앞서 설경구는 전 부인과 4년의 별거 끝에 2006년 이혼하고, 2009년 송윤아와 결혼했다. 이후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선 설경구가 이혼하기 전부터 송윤아와 만나왔으며 동거까지 했다는 소문이 떠돌았다. 송윤아 측은 그간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았으나, 악플러들의 도를 넘어선 비방이 잦아들지 않자 형사 고소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송윤아 악플러 고소 소식에 누리꾼들은 “송윤아 악플러 고소, 잘한 결정이네요”, “송윤아 악플러 고소, 이렇게까지 안 하면 악플러가 근절이 안 되니 원…”, “송윤아 악플러 고소, 이제 익명 뒤에 숨어서 남 비방하는 짓 그만하길”, “송윤아 악플러 고소, 그간 마음 고생 얼마나 심했을 지 짐작이 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헤럴드 생생뉴스)

<관련 영문 기사>

Actress Song files defamation complaint against netizens

Actress Song Yun-ah has filed a defamation suit against dozens of online users who spread false rumors and malicious comments about her marriage to actor Sol Kyung-gu, her lawyer said on Monday.

Since the couple’s marriage in 2009, an array of rumors were widely circulated that Sol had an affair with Song and she was the reason behind his divorce.

Even though Sol blamed himself for the failure of the marriage while appearing on a talk show, the rumors have not easily faded away.

“We lodged defamation charges against 57 netizens who posted slanderous comments with the Gangnam District Police Station on Friday,” Song’s attorney said in a press release.

“Song has been suffering from severe heartaches due to these malicious comments and blog posts surrounding her marriage with Sol.”

According to the lawyer, the 41-year-old actress decided to take stern action against netizens as the effects of the coarse language reached far beyond her, extending to her family.

Song gained popularity with a number of dramas and films, including SBS series “On Air” (2008) and film “Wedding Dress” (2009). But she is currently taking a break after giving birth to her son in 2010.

(kh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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