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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변기 앞에 서니 LED조명이 쫙… “할렐루야!“
일본 사이타마현의 한 화장실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남자 화장실에 석 대의 소변기가 놓여있다. (사진=유튜브 영상 화면 캡쳐)겉보기에는 평범해 보이지만, 변기 앞에 사람이 서면 천장에 설치된 센서가 반응해, 스포트라이트가 비친다고 한다. 게다가 “할렐루야! 할렐루야!”라며 찬송가가 흘러나온다. 아무것도 모르는 행인이 이 화장실에서 볼일을 본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는지 궁금한 대목이다. (khnews@heraldcorp.com)
Oct. 2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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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주먹’ 맛... 얼마나 세길래?
(유튜브 캡쳐)배우 마동석과 김의성이 영화 ‘범죄도시’의 흥행 공약을 지켰다. 김의성은 지난 3일 ‘범죄도시’의 관객수가 300만 명을 넘을 경우 “명존세 (명치를 세게 맞는다는 신조어)”를 맞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공약 이행을 인증하기 위해 두 배우는 짧은 영상을 촬영했다. 영상 속 마동석은 김의성을 ‘진실의 방’으로 안내해 복싱, 마석도, 이소룡 3가지 스타일의 펀치 시범을 보였다. 이소룡 스타일을 고른 김의성은 마동석의 주먹을 맞고 소파 위로 나가떨어지는 시늉을 했다. 김의성은 이어 “이렇게 된 거 500만 가라”고 외치며 웃음을 선사했다. (khnews@heraldcorp.com)
Oct. 2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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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몸에서 실이 나와… “실타래”
실을 먹으면 배 밖으로 실이 나올까? 마술사에게는 가능한 일이다. 아르헨티나 마술사 ‘미르코 칼라치’는 자신을 ‘실 먹는 남자’로 소개했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공개된 영상에서 그는 실을 먹고 몸을 꾹꾹 누른다. 그는 이를 “실을 내려보내는 과정”이라고 설한다. 그가 셔츠를 걷어 올리자, 좀 전에 삼킨 실이 배 밖으로 나와있었다. 그의 피부가 맞는지 확인하고자, 실을 잡아당기자, 피부가 살짝 당겨지면서 서서히 실이 뽑혀져 나왔다. (khnews@heraldcorp.com)
Oct. 2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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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여성행인 뒤 부적절한 행동 '적발'
한 남자가 길가던 여자를 주시한다. 남자가 노린 것은 여자의 배낭 속 소지품. (사진=유튜브캡처)휴대폰을 슬쩍하려던 남자는 이내 들키고 말았다.절도미수에 옆차기로 얻어맞는 장면을 연기한 동영상이다. 이는 중국에서 제작된 단편 희극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설정이 다소 어설펐다는 누리꾼 견해도 있다. (12' 08" 지점 / 출처=유튜브)(khnews@heraldcorp.com)
Oct. 2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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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유부녀 엿보다 들킨 자가 치른 '대가'
중국의 유머 동영상이다. (사진=유튜브 캡처)숫총각으로 보이는 젊은이가 짓궂은 장난을 감행한다. 길가 자연석에 앉아있던 주부 곁에 다가간 이 남자.남자는 여자의 스타킹을 잡아당겨 구멍 내고 달아났다.한 누리꾼은 "고무줄 끊던 철부지 남학생을 연상케한다"는 의견을 냈다. 어떤이는 "수작 부리는 건 국적 불문"이라고 주장했다. (1' 30" 지점 / 출처=유튜브)(khnews@heraldcorp.com)
Oct. 2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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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송혜교’ 결혼 발표… 배우자 누구?
(인스타그램 캡쳐)‘리틀 송혜교,‘ ’청순 이미지,‘ 등으로 이름을 알린 배우 한지우가 결혼 계획을 발표했다. 한지우는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웨딩 드레스 입은 사진을 공개하며, “부끄럽다. 드레스 좋아”라는 글을 남겼다. 1987년생인 한지우는 2007년 미스코리아 중국 진으로 얼굴을 알린 후 여러 드라마에 출연했다. 한지우의 예비신랑은 3살 연상의 대기업 연구원으로 알려졌다. (khnews@heraldcorp.com)
Oct. 2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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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 '졸리 아역' 32세 연하 배우와 열애설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53)가 32살 어린 영국 출신 배우 엘라 퍼넬(21)과 열애 중이라고 인터치위클리 등 미 연예매체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퍼넬은 지난해 피트와 이혼한 배우 앤젤리나 졸리가 출연한 2014년 영화 '말레피센트'에서 졸리 아역을 맡은 배우다. (유튜브 캡쳐)인터치위클리에 따르면 피트는 2016년 영화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에서 퍼넬을 관심 있게 보고 그의 제작사가 만드는 드라마 '스위트비터'에 퍼넬을 발탁했다.한 소식통은 "브래드가 처음부터 엘라를 마음에 두고 캐스팅하려고 애썼다"며 "엘라는 브래드로부터 받는 관심에 기뻐하고 있다"고 인터치위클리에 전했다.피트의 전 부인 졸리는 피트가 영화에서 자신의 10대 역할을 한 사람과 만나는 것을 싫어한다고 이 소식통은 말했다.1996년생인 퍼넬은 피트가 졸리와 결혼 시절 입양한 큰아들 매덕스(16)와 5살 차이다.하지만 할리우드 사실 확인 매체 가십캅은 피트의 측근을 인용해 피트와 퍼넬이 열애한
Oct. 2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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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화제의 “분수 지휘녀”… 정체 밝혀져
(유튜브 캡쳐)격동적인 지휘 동작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은 여성의 정체가 밝혀졌다. 최근 유튜브에는 “예술의 전당 분수 지휘녀”라는 제목과 함께 1분 남짓한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여성은 음악이 흘러나오는 분수 쇼에 맞춰 격렬한 지휘 동작을 선보인다.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환호를 받은 이 영상의 주인공은 개그우먼 황신영으로 밝혀졌다. 황신영은 페이스북을 통해 “분수 영상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재밌는 영상 많이 찍어 올릴게요”라는 글을 남기며 원본 영상을 공개했다. 한국 예술 종합학교 무용원 창작과를 졸업한 황씨는 KBS 공채 개그맨으로 2013년 데뷔했다. (khnews@heraldcorp.com)
Oct. 1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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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락비 컴백] 블락비 유권, “지코, 피오, 박경처럼 내 색깔 찾고 싶어”
블락비의 유권이 앞으로 뮤지션으로서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유권은 11월 컴백을 앞두고 가진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유권이라는 캐릭터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7년차나 됐는데 아직 (저를)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건 제가 많이 못 보여드린 것”이라며 “지코, (박)경이, 피오 같은 친구는 자기만의 영역을 찾아갔는데, 제가 할 수 있는 걸 좀더 (대중들에게) 보여드리면 블락비 유권을 알려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다”며 이번 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블락비 유권 (사진=코리아헤럴드 박현구 기자)유권은 연습생 시절 지코나 박경과 달리 작곡이나 작사에 참여하지 않은 것이 후회가 되기도 한다면서 “그걸 꾸준히 해온 친구들은 자기만의 색깔 찾아서 음악하고 있지만, 지금부터 해도 늦지는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번 앨범에 보컬로서만 참여할 계획이라는 유권은 “저희 곡이 안 모아지면 제 솔로곡을 넣을 수 있지 않을까”라며 작곡 참여에 대한 기대감
Oct. 1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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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여자선배 농락한 회사원 '중징계'
동영상에 등장하는 남자는 직장 내 장난이 지나치다. (사진=유튜브 캡처)이 남자는 장난감 폭발물을 여성동료한테 슬그머니 던진다.잠시 뒤 영문도 모르던 여자가 화들짝 놀라 자빠지는 장면이 이어진다.철없는 행동으로 매만 번 꼴이다. 이는 물론 재미를 위해 연출된 화면이다. (7' 52" 지점 / 출처=유튜브)(khnews@heraldcorp.com)
Oct. 1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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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락비, 11월 초에 완전체로 컴백!
아이돌그룹 블락비가 9개월간의 공백을 깨고 다음 달 초 완전체로 컴백할 예정이다.소속사 세븐시즌스 측의 관계자는 17일, 블락비가 다음 달 초에 새로운 앨범을 들고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현재 준비 일정으로 보아 11월 초에 컴백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고 밝히면서 “현재 타이틀 곡도 정해지지 않아 조심스럽다”면서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앨범의 형태에 대해서는 현재 미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제공=KQ 엔터테인먼트블락비로서는 지난 2월 발매한 싱글 “Yesterday” 이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오게 된다. 블락비 멤버들은 이달 초 추석 연휴를 맞아 소속사를 통해 팬들에게 추석 인사를 남기며 “추석 끝나고 곧 보자”며 컴백을 예고한 바 있다. (코리아헤럴드 윤민식. minsikyoon@heraldcorp.com)
Oct. 1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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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떡잎부터 다른 여배우… 오디션 영상 화제
(유튜브 캡쳐)어린 나이에도 똑 부러지는 연기를 보여주는 아이가 있다. 여배우 나탈리 포트먼은 아역 시절부터 놀라운 연기력으로 관객을 압도했다. 1994년, 13살이던 그녀는 영화 “레옹”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오디션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발성이 너무 정확하다,” “배우는 어릴 때부터 다르다,” “전설의 시작을 알리는 영상이다” 등의 의견을 남겼다. (khnews@heraldcorp.com)
Oct. 1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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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母 ‘은막의 여왕’ 원로女배우 별세
(사진=연합뉴스) 원로배우 김보애씨가 지난 14일 향년 80세로 별세했다. 고인의 대표작으로는 ‘고려장’(1963), ‘부부전쟁’(1964) 및 딸 고 김진아와 함께 출연한 ‘수령에서 건진 내 딸’(1984) 등이 있다. 배우 김진규와 결혼해 1남 3녀를 슬하에 두었으며 차녀 故김진아와 아들 김진근씨는 배우로 활동한 바 있다. 활동 당시 서구적인 외모로 ‘한국의 마릴린 먼로’라 불리기도 했던 그녀는 지난 1년여간 뇌종양으로 투병해왔다. YTN에 따르면 김보애는 생전 방송 활동 뿐만 아니라 에세이집과 시집을 출간하는 등 저서 활동도 활발히 했다고 한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었으며 발인은 18일로 예정되어 있다. (khnews@heraldcorp.com)
Oct. 1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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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총각, 출근길 여성한테 추파 던지고 급기야...
도심을 거닐던 여자가 발을 잘못 디뎌 넘어진다. 자신을 빤히 쳐다보던 남자를 의식한 것이 화근이었다. (사진=유튜브 캡처)정장차림이던 여자는 벗겨진 구두를 허겁지겁 챙겨신는다. 이어 헝클어진 머리도 매만진다.그러나 악재는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다시 길을 재촉하려던 여자는 굵은 가로수에 이마를 부딪히고 만다.이때 여자의 발걸음을 응시하던 남자도 화를 입었다. 머금은 두유를 바지에 쏟은 것. 장소가 중국 대도시로 보이는 이 기획코미디물은 온라인커뮤니티에 널리 퍼졌다. (55초 지점 / 출처=유튜브)(khnews@heraldcorp.com)
Oct. 1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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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가 맥주? 미소녀 나이가…
(인터넷 커뮤니티 캡쳐)어린 아이로 보이는 여성이 맥주를 마시는 사진 한 장이 인터넷을 뒤흔들고 있다. 사진의 주인공은 일본의 아이돌 나가사와 마리나. 딸기 무늬 원피스를 입은 모델은 95년생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어려보인다. 95년생 대표 연예인으로는 마마무의 휘인, 화사, AOA의 설현 등이 있다. 사진은 국내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퍼졌다. 누리꾼들은 “초등학생 아니냐,” “최강 동안이다” 등의 의견을 남겼다. (khnews@heraldcorp.com)
Oct. 1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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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라이브 방송에서 ‘속옷’ 답변 ‘화제’
(유튜브 캡쳐)전 F(x) 멤버 설리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설리는 13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쏟아지는 팬들의 질문 세례에 설리는 차근차근 답변을 이어갔다. 무릎 위 “고양이를 보여달라”는 요청에 설리는 “고양이? 안 돼. 나 지금 팬티밖에 안 입고 있어”라며 웃었다. 설리는 이 날 방송에서 래퍼 최자와의 재결합 부인, 향후 활동 계획, 자신의 일상생활 등을 언급했다. 빨래에 관한 질문에 설리는 “빨래를 내가 어떻게 하냐. 빨래 돌리는 법 잘 모른다. 이모가 해주신다,”라는 답을 전하고, “피부가 좋다”는 팬들의 의견에는 “타고난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자기만의 세계가 있다,” “예쁘다,” “특이하다” 등의 의견을 남겼다. (khnews@heraldcorp.com)
Oct. 1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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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문' 와인스틴 "누구나 실수한다…잘할 수있는 기회 원한다"
할리우드의 거물 영화제작자 하비 와인스틴이 잇단 성 추문이 불거진 이후 처음으로 방송에 나왔다.13일(현지시간) 미국 NBC 방송 등에 따르면 와인스틴은 지난 11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딸 레미의 집 앞에서 카메라에 잡혔다.검정 티셔츠 차림에 다소 피곤한 기색으로 차에 오르던 와인스틴은 "나는 잘하고 있지 못하다. (잘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면서 "나는 도움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정신적 치료' 등을 언급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성 추문 파문 직후 성명을 통해 치료 전문가와 함께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하비 와인스틴 (사진=연합뉴스)그러나 그는 "우리는 누구나 실수를 한다는 것을 알지 않느냐"면서 "나는 (제대로 할 수 있는) 기회를 한번 더 갖길 희망한다"고 말했다.와인스틴은 로스앤젤레스를 떠나 모처의 치료 시설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NBC 방송은 와인스틴이 뉴욕포스트의 가십 사이트 '페이지식스'에 "아내와 누구보다 사랑하는 아이들을 잃었고, 완전히 망가졌다. 아
Oct. 1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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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여배우들도 "와인스틴 악질, 나도 당했다" 폭로
할리우드 거물 영화제작자 하비 와인스틴의 성 추문 스캔들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프랑스 여배우들도 자신이 피해자임을 공개하고 나섰다.이번에는 할리우드와 프랑스에서 왕성히 활동하는 유명 여배우 레아 세이두가 와인스틴에게 당한 사실을 구체적으로 폭로했다.세이두는 11일(현지시간) 영국의 일간 가디언의 온라인판 기고문에서 과거 와인스틴이 영화 캐스팅을 빌미로 호텔 방에서 자신을 성폭행하려 해 달아난 적이 있다고 밝혔다.(사진=연합뉴스)과거 한 패션쇼 현장에서 마주친 와인스틴이 술이나 한잔 하며 일 얘기를 하자고 해서 그날 저녁 호텔 로비에서 약속이 잡혔다고 한다.와인스틴은 당시 여성 조수 한 명과 함께 왔는데도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세이두에게 노골적으로 추근대기 시작했다.세이두는 "나를 캐스팅하려는 것 같았는데, 저녁 내내 내게 치근덕거렸다. 나를 무슨 고깃덩어리 보는 듯 훑어봤다"고 말했다.와인스틴은 방으로 올라가 한잔하며 더 얘기하자고 했고, 영화계 거물인 그의 요구를 거절하기 어려
Oct. 1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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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차에서 이상(異常)행동 즐기다 ‘동네 망신’
누군가 도로변에 세워둔 SUV 차량이다. (사진=유튜브 캡처)잠시 후 앞문을 열어둔 채 자리를 비웠던 여성운전자가 '묘기'를 시도한다. 타이어 옆에 괸 빗물을 피하기 위함이다.여자는 운전석으로 힘껏 도약했으나 아스팔트 바닥에 나동그라지고 말았다.영상은 서구 모처에서 촬영된 개그물로 추정된다. (출처=유튜브)(khnews@heraldcorp.com)
Oct. 1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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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 딸, 민낯으로 레드카펫 선 이유
(사진=인스타그램 @people) 레드카펫을 밟는 스타들은 화려한 드레스에 완벽한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으로 치장한다. 유명인사들이 모인 LA의 한 레드카펫 이벤트에 아무런 화장기 없이 ‘쌩얼’로 나타난 패리스 잭슨(19)이 화제다. 하퍼스바자, 피플 등 다양한 해외 라이프스타일 매체들이 그녀의 이날 레드카펫룩에 찬사를 보냈다. 故 마이클 잭슨의 딸이자 모델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그녀는 여성의 미의식에 대해 목소리를 내온 바 있다. 지난 8월 제모하지 않은 자신의 다리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하기도 한 그녀는 “있는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보는 것이 어렵지 않다”고 iD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다. (khnews@heraldcorp.com)
Oct. 12,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