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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균의 영어산책] 일본 도쿄 현지 방문 한국 일본 토익과 문화 비교

필자는 최근 3박4일동안 도쿄를 방문했다. 아프리카TV 후원으로 일본 유명 토익강사들과 김대균토익교재 일본독자들과 재미있는 방송을 할 수 있었다. 일본에서 토익 선생님들의 선생님으로 존경받고 계신 Hiroyuki Maeda 선생님과 일본전통 식사와 토익 방송을 했다. 일본은 한국처럼 wifi가 잘 되지는 않는다. 그런데 스타벅스 기준으로 물가를 비교해보면 한국보다 일본이 300~400원씩 더 쌌다. 교통신호를 우리나라보다 더 잘 지키고 거리에 광고지등의 종이가 한 장도 보이지 않아 깨끗했다.

‘한국에서 사 갈 선물 없을까요? (Do you want any Korean gifts?)’ 라는 질문에 Maeda선생님이 아내에게 줄 한국 과자를 원하셔서 (I want Korean snacks or something that I can give to my wife.) 한국에 과자 종류가 많으니 조금 더 구체적이면 좋겠다고 여쭤보니 (What kind of Korean snacks do you want? There are so many kinds.) ‘honey butter almond’ 종류가 좋다고 하셔서 가져갔더니 일본 1등 토익 스피킹 선생님이신 그의 부인 Miho Tomita 선생님과 여러분 일본분들에게 인기 폭발이었다. Miho Tomita선생님은 늘 결혼 전 이름을 사용하신다 (I always use my maiden name.) 고 한다

Hiroyuki Maeda선생님과의 방송에서 배운 점은 일본인의 예절과 성실한 장인정신이었다. 너무 많은

선물과 친절함에 감동했다. Maeda선생님, Tetsuya 선생님과 최근에 한국 토익에 나온 단어 표현 이

야기를 생각나는대로 해 보았는데 한국토익과 일본토익은 같은 달과 비슷한 날짜에는 전혀 다른 문제들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예전 필자가 일본에 시험을 매 달 보러 가던 2000년, 2001년에는 문제가 똑같았다. 최근 일본 토익에서는 다음 두 가지 표현이 최근에 나왔다고 한다. (실제 시험 문제와는 전혀 다른 예문이고 단어 핵심이 같다는 것을 알려드린다. Korea Herald독자들에게 우선 드리는 참신한 정보이다!)

(ex) As a parent of young children, you learn quickly always to keep a pack of wet wipes ---handy ---. (어린 아이들의 부모로서 당신은 물티슈를 항상 수중에 가지고 다니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ex) Maeda recommends ---incremental-- improvements rather than radical changes.(마에다 선생님은 급격한 변화 보다는 점진적인 발전을 추천한다) – 한국에서는 형용사 incremental이, 일본에서는 incrementally처럼 부사형태로 출제되었다고 한다.

건물의 기공식을 영어로 하면? 바로 groundbreaking ceremony이다.

(ex) Miho presided over the --groundbreaking-- ceremony in 2020 and the museum’s triumphant opening in 2022.(Miho 는 2020년 건물의 기공식과 2022년 박물관의 성공적인 개장 사회를 봤다)

위 표현들은 내년에 나올 가능성은 있으니 토익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익혀두시기 바란다.

일본 대형 서점에 진열되어 있는 김대균 토익 교재 인증도 했다.

김대균토익 교재를 보는 독자 Yukiko선생, Tomoko 디자이너와도 방송을 잠시 했다.

아래 사진의 남성은 도쿄대 출신 일본의 1등 영어 유튜버 Tetsuya Morita선생님이다.

심권호선수를 닮았다는 평을 받았다. 이분도 90분 방송과 함께 김대균토익 일본어판 인증샷을 찍어주셨다. 연세어학당에서 공부도 한 적이 있으셔서 한국말을 잘 하시는 Hitomi 선생님이 사진과 일본어 통역도 도와주셔서 고마웠다.

일본 고단샤는 일본 1등 출판사이다. 여기서 김대균 토익 베스트셀러 토익답이 보인다 시리즈가 총 30만부 판매된 기록이 있다. 고단샤(講談社) 편집부장님인 Mio Urata님과의 90분 방송도 진행했다. 필자가 체험한 일본 책들의 특징은 책이 작고 활자도 작은데 눈이 덜 피곤하다는 것이다. 이런 디자인은 한국에서 배울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역시 김대균 토익 교재 인증샷과 90분 방송을 진행해 주셨다.

Urata 편집부장은 영어를 매우 잘하는 분이다. 이분과 한국 일본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이런 대화가 오갔다. 일본 일류 출판사 편집장의 영어를 감상해주시기 바란다.

Urata: What are the characteristics of Korean culture? (한국문화의 특징은 뭐가 있죠?)

Kim: Generally speaking, we Koreans are outgoing and do not hide our feelings(우리는 외향적이어서 일반적으로 감정을 감추지는 않는다) Some people say Japanese hide their feelings.(몇몇 사람들은 일본사람들이 감정을 감춘다고 한다)

Urata: I think Japanese culture is about reading between the lines and trying to understand what the other person is trying to tell you. (제 생각에 일본문화는 언외의 뜻을 읽는 것과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다음의 예를 잘 새겨 보시기 바란다.

일본어 원문 하이쿠(짧은시) 古池や蛙飛び込む水の音(An old pond/ A frog jumps in /The sound of water)

Japanese people would consider this to be just one frog, and the atmosphere around the small pond would be very quiet so that you can hear the splashing sound of the frog jumping in.(일본인들은 이 것이 한 마리 개구리이고 작은 연못 주변의 분위기가 매우 조용해서 개구리가 뛰어들어 첨벙거리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것으로 이해한다)

But non-Japanese people imagine differently. There are English translations that say "frogs" (plural), or that depict the small pond as a big lake. I think this is all very interesting! (그러나 일본인이 아닌 사람들은 달리 상상한다. 개구리를 복수로 번역하고 호수처럼 큰 연못으로 묘사하는 영어번역이 있다. 이 모든 차이가 나는 재미있다.)



By Korea Herald (kh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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