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YF 영어말하기대회 1,400명 온라인 참여

  • Published : Nov 17, 2020 - 17:02
  • Updated : Nov 19, 2020 - 10:25

국제청소년연합(IYF)은 제20회 IYF 영어말하기대회 전국 결선을 14일(토)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했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국내 최대 영어스피치 행사로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에 1,400여 명의 학생들이 접수했고, 원고 심사와 지역 예선을 통과한 74명의 학생들이 결선에 올랐다.

본격적인 대회에 앞서 비르힐리오 파레디스 트라페로 주한온두라스 대사는 “영어가 이 나라의 젊은이들의 미래를 위한 선물이라고 믿고 있다”며 “영어말하기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이 전 세계와 더욱 가까워질 것”이고 축사를 전했다.

‘나의 꿈’, ‘내가 존경하는 인물’, ‘감동적인 순간’을 비롯해 ‘교류·절제·사고력’, ‘21세기 지구환경문제’,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인재’ 등 개인과 사회를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로 발표에 나선 참가자들은 그동안 준비한 영어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중등부에서는 차신영(링컨하우스청주스쿨 3)양이 ‘Second Place Like Pepsi(펩시 같은 2등)’이라는 제목으로 대상인 국회교육위원장상을 차지했고, 고등부에서는 ‘Modern Loneliness(현대의 고독)’이라는 발표로 한승민(민족사관고등학교 1)군이 대상인 국회교육위원장상을 받았다.

대학부 대상은 ‘Oh, Really?(어머, 정말?)’이라는 제목으로 공감과 소통의 중요성을 재미있게 발표한 최인애(한국외국어대학교 2)씨가 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


2001년 국제청소년연합(IYF)의 설립과 함께 시작된 IYF 영어말하기대회는 글로벌 시대에 영어를 통해 교류하고 소통하며 사회를 이끌어가는 인재를 양성한다는 목적으로 시작됐다.

대회를 주최한 국제청소년연합(IYF)은 청소년 교육, 사회봉사, 국제교류 및 문화활동을 통해 국제적인 감각을 갖춘 지도자 양성과 지구촌 문제의 실질적인 해결을 위해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설립됐다. 전 세계 100개국에 지부를 두고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 단체이자 국제 NGO다.

►제20회 IYF 영어말하기대회 수상자

<중등부>
대상(국회교육위원장상)    차신영 (링컨하우스청주스쿨 3)
1등(IYF 설립자상)             유승진 (상헌중학교 2)
2등(IYF 회장상)                 최현수 (링컨국제중학교 2)
3등(코리아헤럴드 사장상) 이아진 (링컨하우스원주스쿨 1)

<고등부>
대상(국회교육위원장상)    한승민 (민족사관고등학교 1)
1등(IYF 설립자상)             조현우 (인천외국어고등학교 2)
2등(IYF 회장상)                 이동건 (링컨하우스대구스쿨 1)
3등(코리아헤럴드 사장상) 황성은 (창원여자고등학교 2)

<대학부>
대상(국회의장상)              최인애 (한국외국어대학교 2)
1등(IYF 설립자상)             이화목 (단국대학교 2)
2등(IYF 회장상)                 이혜림 (한림대학교 3)
3등(코리아헤럴드 사장상) 최지인 (조선대학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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