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현대차, 사우디 아람코 수소사업 협력한다

  • Published : Jun 19, 2019 - 09:52
  • Updated : Jun 19, 2019 - 14:14
현대차가 세계최대정유사인 사우디 아람코와 수소사업 인프라 구축에 대한 포괄적 협력을  한다.

정의선 현대차 그룹 수석부회장은 오는 26일 방한하는 사우자 왕세자와 접견하고, 사우디 아람코와 수소 인프라 구축 사업 추진하기 위한 양해각서 (MOU)를 체결한다. 

현대 수소차 넥소


모하메드 빈 살만 왕세자는 정 부회장 외에도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LG 구광모 부회장과도 만날 것 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는 “사우디 아람코는 수소를 미래 사업으로 본다”며 “현대차의 연료전지 기술관련 협력도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국영기업인 아람코는 지난 17일 미국 에어 프로덕트 社와 합작으로 사우디아라비아 다란 테크노밸리에 사우디 첫 수소충전소를 열었다.

[코리아헤럴드 조정은기자] (christor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