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스타 페리, ‘세기의 결혼식, 웨딩드레스는 별로’

  • Published : May 22, 2018 - 16:25
  • Updated : May 22, 2018 - 16:25
“나라면 한 번 더 입어봤을 거다 (I would have done one more fitting).”

팝 스타 케이티 페리가 영국 해리 왕자와 미국 출신 배우 메건 마클의 결혼식 이후 미 CBS ‘엔터테인먼트 투나잇’에서 이와 같이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리 왕자(왼쪽)와 결혼식을 올린 할리우드 배우 메건 마클 (AP=연합뉴스)

페리는 마클의 흰 보트넥 드레스가 2011년 윌리엄 영국 왕세손과 결혼식을 올린 케이트 미들턴의 웨딩드레스에 못 미친다며 “케이트가 이겼다”고 덧붙인 것으로 전해졌다.

윌리엄 왕세손(왼쪽)과 케이트 미들턴 (AFP=연합뉴스)

그러나 페리는 “마클의 인도주의적인 노력들이 놀랍다”며 “둘(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이 모두 잘 살기를 바란다”고 말해 인터뷰를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페리는 지난 4월 한국에서의 첫 단독 콘서트를 위해 내한한 바 있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