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책에 ‘짬짜면’ 먹은 증거...

  • Published : Mar 30, 2018 - 14:22
  • Updated : Mar 30, 2018 - 14:34

한 미식가가 흥미롭다며 온라인커뮤니티에 게시한 사진이다. 국내 한 지방의 고분에서 출토된 토기로 보이는데...
 

(사진=유튜브)

짬짜면이나 볶짜면 등 배달전문점 용기를 연상케한다는 견해가 대다수다.

이 토기는 경주 안압지에서 발굴된 것으로 알려졌다. 통일신라시대 궁중에서 쓰였던 것으로 추정되는 이 그릇을 후대인들은 ‘찬합무늬토기’로 명명하고 있다.

재질은 점성이 강한 점토에 일부 놋쇠장식이 가미된 것으로 보인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