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 시런 덕에 ‘남성용’ 약혼 반지 나올까

  • Published : Feb 26, 2018 - 14:37
  • Updated : Feb 26, 2018 - 14:37
팝 가수 에드 시런이 ‘2018 브릿 어워즈’ 시상식에서 착용한 은색 반지가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2018 브릿 어워즈’에 참석한 에드 시런 (사진=에드 시런 인스타그램 캡처)

한국에서는 결혼하지 않은 연인들이 반지를 맞춰 착용하는 일이 흔하지만, 해외 누리꾼들은 ‘에드 시런이 몰래 결혼한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약혼반지는 통상적으로 남성이 여성에게 청혼하며 주는 것으로 여겨져, 결혼하지 않은 남성은 반지를 착용하는 일이 드물기 때문이다.

한편, 영 일간지 ‘가디언’에 의하면 에드 시런이 착용한 반지는 그의 약혼자 체리 시본이 만들어 준 것이다.

가디언은 이전부터 남성용 약혼반지를 흥행시키고자 한 주얼리 업계가 에드 시런의 약혼반지 착용으로 예상치 못한 호황을 기대해볼 수도 있다고 예상했다.

에드 시런은 지난 1월 시본과의 약혼 사실을 밝힌 바 있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