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낭자 안방서 대패...'고향가는 길' 對일본전

  • Published : Feb 11, 2018 - 00:14
  • Updated : Feb 11, 2018 - 01:07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이 10일 열린 조별예선 첫 경기에서 스위스에 0-8 참패를 당했다.

단일팀은 오는 12일 세계랭킹 5위 스웨덴을 상대한다.

남북 낭자들은 이어 설연휴 직전인 14일 일본과 맞서게 된다. 실력은 한 수 아래로 평가받지만 결코 쉽게 물러설 수 없는 벼랑끝 한판이다.

작년말 기준 일본은 세계 9위, 대한민국과 북한은 각각 22위와 25위에 올라 있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