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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 “설리 고양이 아냐” 재결합설 다시 ‘부인’

By 김민주

Published : July 16, 2017 -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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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스타그램) (사진=인스타그램)

금일 (16일) 최자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사진 속 고양이가 설리의 고양이라는 의혹과 함께 최자·설리 커플의 재결합설이 불거졌다.

한편, 이에 대해 최자 소속사 측 관계자는 “사실이 절대 아니다”라며 재결합설을 세 번째로 부인했다.

처음 재결합설이 불거진 계기는 최자가 설리의 SNS를 팔로우했다는 의혹 때문이었다. 하지만, 최자의 팔로우 목록에 설리의 계정은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고양이 사진 논란에 대해서도 해당 고양이는 “설리의 고양이가 아닌 최자의 고양이”라고 최자 측 관계자가 밝히며, 논란에 종지부를 찍었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