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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쌤

일반인 ‘빅토리아 시크릿’ 착용 후기

By 임은별

Published : July 7, 2017 -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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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Victoria’s Secret)’은 여성들에게 선망의 대상이다. 


버즈피드의 스태프 6명이 빅토리아 시크릿의 비키니를 착용한 채, 모델과 같은 포즈를 취했다.

스태프들은 “재밌는 경험이었다”며 “다르긴 다르지만, 나도 아름답다”는 후기를 남겼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