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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 24세-12세였던 커플, 지금 다시 보니...

By 임정요

Published : April 30, 2017 -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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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2년 중국 가수 장무이 (張木易)와 모델 아키바 미키가 사귄다는 소식은 바람 잘 날 없는 연예계에 평지풍파를 일으켰다.

당시 장무이는 24세, 아키바 미키는 12세여서 성인과 미성년자간 교제가 윤리적으로 허용될 수 있는지 논란을 부른 것이다.

교제 선언 당시 장무이와 아키바 미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교제 선언 당시 장무이와 아키바 미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5년이 지난 지금 장무이와 아키바 미키는 여전히 교제 중이며 서로의 SNS에 애정 공세를 서슴지 않고 있다.

이 둘은 “세상이 우리를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리겠다”는 입장이다.

(사진=웨이보) (사진=웨이보)
(사진=웨이보) (사진=웨이보)


최근 근황

29세 장무이와 17세 아키바 미키 (사진=웨이보) 29세 장무이와 17세 아키바 미키 (사진=웨이보)
(사진=웨이보) (사진=웨이보)
(사진=웨이보) (사진=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