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 Herald

피터빈트

8개월 여아 어린이집서 사망

By 김연세

Published : Jan. 5, 2017 -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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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의 한 어린이집에서 영아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생후 8개월의 여자 아이다.
 

(헤럴드db) (헤럴드db)

어린이집 관계자는 ㄱ양이 ‘오후에 분유를 먹고 잠이 든 후 깨어나지 못했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했다. 외상이나 출혈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곧 국과수에 숨진 ㄱ양의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