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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사진 찍으려다…커플의 비극적 결말

By 박세환

Published : Nov. 21, 2016 -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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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사진을 남기려던 커플이 의도치 않게 분수대 안으로 고꾸라졌다. 해당 사진은 SNS에서 현재 약 20만 건의 ‘좋아요’를 받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미국 출신 일레이나 베키는 남자친구와의 우스꽝스러운 순간을 트위터에 공개했다. 

사진=Elaina Vecchio 트위터 사진=Elaina Vecchio 트위터
공개된 사진 속 커플은 한껏 차려입은 복장으로 로맨틱한 포즈를 취하다 분수 안으로 빠지고 만다.

해당 영상과 사진은 함께 있던 커플의 친구에 의해 촬영됐다.  

사진=Elaina Vecchio 트위터 사진=Elaina Vecchio 트위터